[ 소박하고 조용했던 댕댕냥냥 6번째 커벙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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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 공기는 안좋았지만 봄날씨처럼 푸근해서 패딩입고 다니기 좀 더웠던 월욜. "주변사람친구해" 님께서 참석해주셔서 나홀로 벙개는 아니었답니당ㅎㅎ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잘 들어가셨지용? 간식 먹을때 빼고는 거의 잠만 자던 페키니즈 아이들ㅋㅋㅋㅋ(나이가 많아서요^^)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었답니당 세상 사는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추억같은 반려견 이야기 연인 이야기 등등^~^ 친구해 님은 운동하러 가야된다고 하셔서 중간에 먼저 일어나셨구요 저는 쫌만 더 있다가 나왔답니당 계속 먹을걸주셔갖구 다 먹구 나오니랔ㅋㅋ 집에 혼자 있을 저희 강쥐도 눈에 밟히고 그래서ㅋ 어깨허리통증땜에 못데리고 왔었거든요ㅠㅡㅜ 코로나 때문에 난리지만 꿋꿋이 마스크 끼고 간만의 외출을 다녀왔습니당 헤~ 건강조심 또 조심 하십시용! 날짜.시간 : 2월 10일 월욜 오후1~2시 장소(상호&주소) : 배추공주와 페키들의 감성놀이터 모임목적 : 커피마시며 먹고사는 얘기 레홀얘기 반려동물 얘기하면서 편안하게 수다떨기 참여방법 : 쪽 & 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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