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솜씨로 추억의 한 장면을 풀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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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제 추억을 궁금해 한다는 댓글에 자극을 받아 한번 풀어 봤어요. 제목에서 처럼 부족하게 느끼시더라도 작은 이해 바랍니다 _(__)_ 그리고 그분 덕분에 잠시 저도 누군가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됐어요. 여러분 모두 사랑받음에 헹복하고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한 나날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2021년 행복한 시간 되시고, 즐거운 섹스도 많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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