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책상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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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터라 집에서 일하는 중인데. 책상에 앉아서 일하다보면 나의 그곳이 발딱 설 때가 있는데. 그때 허벅지에 힘까지 주면 터질 듯 빨개지고 더없이 두꺼워 진다. 혼자 있는 공간이라 물끄러미 내려다 볼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랑하는 나의 그녀가 그 밑에 앉아 더없이 커진 내 것을 황홀하게 보면서 축축해질 때까지 빨아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뒤로 돌려 들어올리 엉덩이 밑으로 척척해진 그녀의 그곳에 그대로 박는 상상까지.... 하, 코로나 전에 독립했으면 이 판타지를 실현가능 했을 텐데. 빌어먹을... 상상으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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