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녀와의 후기 2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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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앞 문에 섰을땐 그녀의 우왕좌왕 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놀래지않게..문앞에서..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1m거리를 두고.. 그녀가 다급히 말했다 "오빠 30초만 있다가 들어와" 미소가 그려졌다 충분히 긴장했을 그녀기에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 공간에 들어서자 그녀도 맘을 굳게 먹었는지 약속한대로 움직여주기 시작했다 최대한 긴장감과 전율을 주기 위해 안대를 씌워주었다 흥분과 전율에는 수십가지가 존재한다 옷을 벗겨주는것에 조차도 흥분을 할수가 있다는것이다 난 이여자를 다시는 못만날것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최선을 다할수.있기에.... 안대를 씌운 그녀가 일으켜 넘어지지 않도록 두손을 잡고 일으켰다 몸이 경직되있다.. 얼마나 긴장될까.. 그녀의 .귀에대고 살짝 말한다 "긴장돼?" 침을 꼴깍 삼킨..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앞단추의 스타일로 된 원피스를 입고온 그녀다 조명을 은은하게 맞춰놓고 플레이를 시작한다 단추를 하나씩 천천히 풀어줄때마다 그녀가 꿈틀거린다 전율의..시작이다.. 전율이 이어지면 흥분에서의 절정은 배 아니 그이상이된다 가슴을 풀어주고 배꼽 아래까지 풀었다 얇디얇은 팬티가..나타나고 천천히 그녀의 팔을 빼서 원피스에서 해방시킨다.. 눈앞의.그녀는 옷을 벗고 있는것보다도 아름답다.. 적당히 솟은 젖가슴과 치골에서부터 골반까지의 라인이 매끄럽다 그녀를 뒤돌아 세우고 브라의 후크를 풀자 단단한 가슴이 인사를 한다 가슴을 쥐어짜듯이 잡아주는걸 좋아한다고 했던 그녀를 위해 실핏줄이 보일정도로 가슴을 쥐어짠다 그녀가..요동친다 몸을 가누질 못한채 탄식이. 터져나온다.. 가슴이. 너무 단단해진다. 그녀의..가슴만큼이나 내자지도 단단해지고 빨게졌다 어디로 향해야할지 모르는 손이 내자지를 잡는다 참 희한하다 내자지를..잡고 흔들어대며 그녀가 흥분한다 잡고있는 자체만으로도 묘한 흥분이..되나 보다 그녀가 귀엽다 ㅋㅋㅋ 이젠 본격으로 그녀를 구속할것이다 탄탄한 몸을 좋아한다기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모르지만 운동을 시작했다 조금이나마 그녀가 느끼고 싶어하는 쾌락을 주고 싶었기에 만나기전 그녀의 요구사항들중 묶여보고 싶다는 그녀를 위해 로프를 꺼낸다 몸에 로프를감싸면서 혹시나 로프에 살이 쓸리진 않을까 주의해가며 그녀를 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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