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레홀녀와의  후기  3 (후방주의)  
17
키스는참아름답다 조회수 : 21702 좋아요 : 2 클리핑 : 2
로프의  매듭이  완성되어가고  사타구니의  로프가
조여질수록  그녀의  몸운  점점  모양이  잡혀간다
바닥네  무릎이  쓸리지  않게  수건을  깔아주고  무릎을  꿇게했다
족쇄와 수갑을  연결하여  그녀의  행동을  제어한후
오로지  육체가  나에게  소속되있게끔  만든것이다
처음으로  온전하게  전신이  결박당한  그녀는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다
귀에대고  속삭인다
"OO아  사작할게"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침을  크게  삼킨다
스팽패들로  그녀의  몸을  흝기  사작했고  그녀의  몸은  바르르
떨리기  사작한다
그순간  그녀의  왼쪽  젖가슴위를  내리친다
그녀가  격하게  반응하며  탄식하더니  갑자기  고개를  위로
쳐든다 
먼가에  홀린듯 안대아래  입모양은  살짝  벌어져있고
호흡이  가빠온다
앞이  보이지도  않으면서  먼가를  갈구하고  달라는듯이 한방향으로  입을  벌리며  내미는게  아닌가
내  육봉을  원하는  시츄에이션이다 
하지만  지금 내육봉을  그녀의  입에  넣었다가는  뼈도  못추리고
부랄까지  남어나지 않을  흥분상태다
젖가슴은  실핏줄이  약간  보일정도로  터질듯이  단단해졌고
젖꼭지는  돌멩이처럼  단단해져  금방이라도  튀어나갈듯했다
패틀의  끝부분으로  젖꼭지를  자극하자  묶인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난  어디를  스팽질할지  찾아보며
천천히  조용히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순간  방심한  그녀의 엉덩이에  패들을  내리쳤고
그녀의  입에선  울음소린지  신음인지 모를비명이  터졌다
분명  방금  맞았던  타격감으로  봐선  절대  아프거나
고통스럽지  않다는걸  알고있다 
하자만  그녀는  본인이  처한 상황과  오로지  청각과  촉각으로
인해  마치  자기가  괴롭혀지고있다는 것에  흥분을
하는듯  하다
이런느낌은  첨이었는지  내내  몸을  비틀며  가누질  못했다
내앞에선  부끄러운  말을  못했던  그녀인데
어디서  난 용기인지  "오빠 더  때려줘"  라는  말을  뱉어댔다
역시  그녀의 말을  들어주질  않는다
더  애태워야  나중에  오는  흥분이  카타르시스로  이어질것이다
그녀거  좋아허는  애널플러그를  그녀의 애널이 다치지않게
7번의  왕복운동으로  인해  조심히  삽입한다
무릎을  꿇고있는지라  상당한  자극이 올것이다
플라밍고를  삽입시켜주기위해  그녀의  꽃잎에  플라밍고를
가져갔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사타구니의  지나가  밧줄에  보짓물들이
얽히고  얽혀  흐르고 있었다
얼마나  싸댔는지  플라밍고는  진공청소기마냥  빨려들어갔다
진동의 세기를  1부터 100까지  시험해본다
여자들은  무조건  세면  좋아할거라는  소리는  개나  줘버려야한다
분명하  사람마다  좋아하는  강도가 있다
그녀눈  74  정도의  세기에서  반응이  컸다
머리속의  그녀의  강도를  기억한채  진동기를  멈춘다
그리고  다시  패들을  집어든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어디를 가든 마음을 다해 가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21-03-07 21:15:42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크으릉 2021-01-26 10:47:22
눈팅만 하다가 글 남겨요!
키스님 멋지십니댜!!
보윙 2021-01-25 22:41:26
와 영상 보기만 해도 그 느낌이 전달돼요...!!
와썹 2021-01-25 22:05:33
아 소리가 들릴것만 같애요 ㅋㅋ 후아
roent 2021-01-25 21:33:21
저거 가면 탐나네요 ㅋㅋ
팡이 2021-01-25 20:58:22
진짜 야동보는거같네요ㅎㅅㅎ
여성분 피부가 희고 고와서 더 야릇해보여요!!
어찌라고 2021-01-25 20:53:40
와 팔근육이!!!
JUDI 2021-01-25 19:08:40
하루가 지났지만 흥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ㅎㅎ
1


Total : 36629 (447/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709 나의 이상형봇 [15] 레홀봇 2021-01-26 4362
27708 어제의 기억... [45] 레몬그라스 2021-01-26 6488
27707 복귀신고 드립니다. [2] 눈썹달 2021-01-26 4556
27706 보라해님~감사합니닷!! [15]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1-26 5176
27705 치킨을 시킬까요 말까요 [28] 야쿠야쿠 2021-01-26 5874
27704 섹스 너무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9] Daewhan 2021-01-26 5646
27703 화요일 음악 추천 [1] S2H 2021-01-26 3631
27702 수제햄버거 좋아해요? [3]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1-26 4305
27701 난너의노예 [8] jj_c 2021-01-26 5766
27700 씻고 해야 하는 것 [13] arum 2021-01-26 8070
27699 두껍상회를 아시나요?? [20] 섹종이 2021-01-25 4891
27698 궁금해요!!! [10] 훈후니a 2021-01-25 4940
27697 천사아내~~사진5 + 야짤 [6] 훈후니a 2021-01-25 15347
27696 21.1.25 노래 추천입니다 [8] 같이점핑해보자 2021-01-25 5247
-> 레홀녀와의  후기  3 (후방주의) [8]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1-25 21703
27694 월요일 음악 추천 [1] S2H 2021-01-25 3604
27693 마지막, 부드러운 그대의 입술이 생각나네요...... 하기도기 2021-01-25 4586
27692 출근 귀찮.. [16] arum 2021-01-25 6212
27691 요즘도 꼰대같이 반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14] arum 2021-01-25 5762
27690 자기가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관계(19금)은 어떤건가요?.. [19] 흑형왕건이 2021-01-24 5750
[처음]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