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녀와의 후기 3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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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의 매듭이 완성되어가고 사타구니의 로프가
조여질수록 그녀의 몸운 점점 모양이 잡혀간다 바닥네 무릎이 쓸리지 않게 수건을 깔아주고 무릎을 꿇게했다 족쇄와 수갑을 연결하여 그녀의 행동을 제어한후 오로지 육체가 나에게 소속되있게끔 만든것이다 처음으로 온전하게 전신이 결박당한 그녀는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다 귀에대고 속삭인다 "OO아 사작할게"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침을 크게 삼킨다 스팽패들로 그녀의 몸을 흝기 사작했고 그녀의 몸은 바르르 떨리기 사작한다 그순간 그녀의 왼쪽 젖가슴위를 내리친다 그녀가 격하게 반응하며 탄식하더니 갑자기 고개를 위로 쳐든다 먼가에 홀린듯 안대아래 입모양은 살짝 벌어져있고 호흡이 가빠온다 앞이 보이지도 않으면서 먼가를 갈구하고 달라는듯이 한방향으로 입을 벌리며 내미는게 아닌가 내 육봉을 원하는 시츄에이션이다 하지만 지금 내육봉을 그녀의 입에 넣었다가는 뼈도 못추리고 부랄까지 남어나지 않을 흥분상태다 젖가슴은 실핏줄이 약간 보일정도로 터질듯이 단단해졌고 젖꼭지는 돌멩이처럼 단단해져 금방이라도 튀어나갈듯했다 패틀의 끝부분으로 젖꼭지를 자극하자 묶인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난 어디를 스팽질할지 찾아보며 천천히 조용히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순간 방심한 그녀의 엉덩이에 패들을 내리쳤고 그녀의 입에선 울음소린지 신음인지 모를비명이 터졌다 분명 방금 맞았던 타격감으로 봐선 절대 아프거나 고통스럽지 않다는걸 알고있다 하자만 그녀는 본인이 처한 상황과 오로지 청각과 촉각으로 인해 마치 자기가 괴롭혀지고있다는 것에 흥분을 하는듯 하다 이런느낌은 첨이었는지 내내 몸을 비틀며 가누질 못했다 내앞에선 부끄러운 말을 못했던 그녀인데 어디서 난 용기인지 "오빠 더 때려줘" 라는 말을 뱉어댔다 역시 그녀의 말을 들어주질 않는다 더 애태워야 나중에 오는 흥분이 카타르시스로 이어질것이다 그녀거 좋아허는 애널플러그를 그녀의 애널이 다치지않게 7번의 왕복운동으로 인해 조심히 삽입한다 무릎을 꿇고있는지라 상당한 자극이 올것이다 플라밍고를 삽입시켜주기위해 그녀의 꽃잎에 플라밍고를 가져갔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사타구니의 지나가 밧줄에 보짓물들이 얽히고 얽혀 흐르고 있었다 얼마나 싸댔는지 플라밍고는 진공청소기마냥 빨려들어갔다 진동의 세기를 1부터 100까지 시험해본다 여자들은 무조건 세면 좋아할거라는 소리는 개나 줘버려야한다 분명하 사람마다 좋아하는 강도가 있다 그녀눈 74 정도의 세기에서 반응이 컸다 머리속의 그녀의 강도를 기억한채 진동기를 멈춘다 그리고 다시 패들을 집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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