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쯤 친구가 한번 배워보고 싶다고 해서 살짝 본 기억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치 글로 섹스를 배우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가꾸세요. 원나잇을 원하면 차라리 클럽이나 그쪽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게 빠릅니다.
예전 호빠에서 일하던 지인를 보면서 느낀건데, 1순위가 외모, 2순위가 말빨과 자기 관리더군요.
부자가 되기 위한 지침서 저자들이 부자가 되었던 가요? 장작 본인들은 쥐꼬리 만한 인세를 벌기 위해 아직까지 골방에서 키보드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을지도 모르죠.
다 사람 팔자지만 행위가 있어야 결과가 있는 법이니까. 경험삼아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무수한 거절을 감내할 의지만 있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거의 없을 겁니다. 홧팅
└ 아사삭/ 그 무수한거절 저는 상당히 잘이겨낼거라고 생각 했는데 데미지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 적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