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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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에 치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다가
정신차리니 퇴근 하고 집. 대충 끼니 때우고 맥주 한 캔 마시니 공허한게 요즘은 딱히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도 없고 TV도 딱히 흥미가 안생기고... 누군가와 연락하며 정신없이 지낼때는 내 시간 뺏기는 것 같아 귀찮은 마음이 생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날 귀찮게 해도 사람 손길, 관심이 더 좋았다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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