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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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몸이 대상이다 보니 예전에 공부를 좀 많이했다. 10년전부터 내가 할수 있는건 그래도 다한거 같아. 재활쪽 공부가 더 재밌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사지 공부도 많이했는데. 아무래도 치료목적의 마사지가 늘어날수 밖에 없었다. 전공이 어쩔수 컴돌이다 보니 좋았던게 구하고자하는 자료는 온갖 가릴거 없이 다 구했는데 우연이 페니스 마사지란걸 보게 됬다. 당시 엄청난 고화질에 엄청난 몸매의 아시아 여성이 외국인 남성의 페니스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엄청 집중했다. 물론 사정까지 시키고 엄청 야하긴 했는데 다른 야동 보는거랑은 사뭇 느낌이 달랐다. 일단 여자가 표정하나 안변한다 ㅋ 뭐 이쁘니까 됬지. 그거에 빠져서 힘들게 그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첫느낌이 엄청 깔끔했어. 분명 다 누드인데... 희한하게도 모든 영상이 마사지 영상이었다.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지 싶었고 그때 구할수 있는 마사지 관련 영상은 다 구한거 같다. 보면서 느낀건 와...... 엄청 야하다. 근데 삽입을 안해. 그땐 몰랐다. 이런게 성감 마사지? 그런건줄. 영상 분위가 엄청 집중하게 만든다. 몇십편을 다 보면서도 자위 한번을 안했다. 엄청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그걸 봤던 이유가 나중에 내 여자한테 해주고 싶어서 라는 맘이기도 했다. 엄청 공부하듯이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내여자한테 해줄날이 오겠지라며. 그때 그걸 보면서 느낀게 야동 보면서 화장실에서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이나 들지. 이런건 생각도 못한거 였다. 나에게 엄청난 소중한 자료가 되어 다른 강좌와 함께했다. 근데 그게 여자한테 하는게 쉽지가 않더라..... 일단 다 거부감이 있어 종아리나 어깨나 주물러주길 바라지.... 쩝.... 이게 현실 가능성이 부족하구나라는걸. 자연히 그자료들은 언젠지도 모르게 소실되었고. 문득 오늘 생각이나 옛날 기억을 더듬어 찾아냈다. 대박... 찾았어 엄청난 기억력;;;;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와........................................... 대박 와............. 와.................씨 와.................. 와...........ㅋ 이걸 잊고 산 내가 한스럽니다 ㅋ 150G 다운로드 걸어놨다.ㅋ 다시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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