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 죄인이 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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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날.... 생일을 음력으로 챙기는데 제생일이 딱 오늘 어버이날이 되더군요 어제저녁 약속이 있어 지인과 술한잔하고 11시쯤 집에 돌아갔죠 집에가는길에 야식거리를 좀 사가서 마눌님과 맥주한잔 더하고나니 12시반이 넘었더군요 "이제 울자기 생일이네~~~ 생일이니까 씻겨줄께~" 하며 욕실로 절 끌고들어가서는 제몸 구석구석을 마구마구 만지십니다. 그렇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고고~ 취기탓에 금방 잠이들것만 같더군요 알몸으로 침대에엎드려 깜빡 잠이들었나 싶을때쯤 엉덩이에 느껴지는 마눌님의 입술감촉.... 제엉덩이를 입술과 혀로 간질이시다 말씀하십니다 "엉덩이좀 들어봐~" 허걱!!! 제가 또 마눌님말을 참 잘들어요 ㅎㅎㅎ 잽싸게 엉덩이를 들러올려 고양이자세가 되었고..... 마눌님은 민감하디 민감한 제 엉덩이사이를 파고들어 깊숙한 자극을 선물해주십니다~~ 한손은 잔뜩 화가나있는 제 곧휴를 어루만지시며...... 캬~~~ 숨넘어갈듯 강렬한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고있었죠 ㅎㅎㅎㅎ "돌아누워봐" 역시나 말을 잘듣는 저입니다 제 얼굴위로 가슴을 살며지 비비시는데.... 미친듯 마눌님의 가슴을 빨았죠 점점 하래로 내려가시며 제 민감한 양쪽 꼭지를 경렬히 자극하시고 점점더 아래로..... 옆구리를 지나 드디어 제 곧휴에 다다르시고는..... 덥석 곧휴를 물어버리시고는 혀로 엄청난 자극을 해오십니다. 숨이 멎을것같은 자극!!!! 곧휴는 터져버릴듯 부풀어 어쩔줄몰라하고..... "생일인데 뭐 스페셜한거 없어??" "뭐해줄까~~~ 오늘은 입에싼거 삼켜줄께~~" 허걱!!!! 강렬한 한마디였죠!!!! "그리고 내일아침에 자지 빨아주며 깨워줄께~" 캬~~~~ 미쳐버릴것 같더군요 마눌님의 자극에 정신이 아득해져만가고..... 점점 어디론가 빠져는것만같은 기분..... 그러다 번뜩 정신을 차려보니 거실에 아이들이 날아다니는 소리가나고.... 창밖이 환하네요 ㅠㅠ 이런젠장!!!! 젠장!!!!! 정신이 아득해지다 잠들어버렸습니다 ㅠㅠ 술이 왠수죠!!! 망할 알콜!!!!! 어찌할바를 몰라 고민하던중 마눌님이 방에 들어오시고.... 절보시고는 피식 웃으십니다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뻔뻔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침에 곧휴 뽀뽀해주기로 했잖아!!!" "안그래도 아까 빨아봤는데 세상모르고 자더만!!!" 그렇게 전 죄인이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 전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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