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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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금방 와서 민망한 눈썹달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월요일이었다고요. 주말은 열심히 달려온 평일 때문에라도 모든걸 놓고 쉬고싶어집니다. 그래서 다시 일주일을 시작하는건 두렵기도, 막막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힘을 내야 살아가니까. 오늘도 열심히 힘냈으니까. 그 증거가 몸에 조금이라도 배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떤가요, 조금은 열심히 달렸던 시간이 몸에 좀 배인것 같나요?^^; * 방금 무슨 전장이 펼쳐졌는지 저는 모릅니다만... 금방 진화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자구요. * 키스님, 짤 너무 맛있게 잘 봤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완패했어요. 잠의 바다로 침몰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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