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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버거운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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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_c 조회수 : 7570 좋아요 : 1 클리핑 : 1

눈앞에서 발기된 자지, 커도 너무 컸다
길기도 길고 굵기도 내가 본 것 중 가장 굵은..
한껏 단단하게 커진 녀석의 예쁘게 생긴 귀두부터 입에 넣었는데
입안에 꽉 차는게 다 입에 담지도 못했다
목 끝까지 밀어 넣어도 남을정도로 길이도 대단한 녀석이었다
내안에 밀어넣고 싶었지만 펠라만으로도 내겐 버거웠던 자지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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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싶어 2021-05-16 22:08:37
킹페니스는 프리패스라구~
랜디0113 2021-05-16 20:07:30
꿈에서라도 그런 자지는 그냥둬서는 안되요 !!!
자고로 자지는 보지에 넣고 흔들라고 조물주가 만들어둔 도구(?)입니다 ㅎㅎ

다음번엔 꼭 넣으세요, 아파도 참으시라구욧 ! ㅋ
└ jj_c/ 아프진않더라구여
꼬부기자지 2021-05-16 16:26:52
추억인가요? 꿈인가요?
└ jj_c/ 드림~~~~~!
└ 꼬부기자지/ 꿈인데 뭔가 디테일한 기억으로 보이는지
└ jj_c/ 전 꿈을 좀 잘 기억하는 편이에요ㅎㅎㅎ 이건 눈뜨자마자 쓴거라서 더 선명ㅋㅋ
제철홀릭7 2021-05-16 13:52:50
빅자지는 못참지..
└ jj_c/ 계속 생각나지
키매 2021-05-16 12:02:33
다음생엔 그런 자지로 태어났으면...
└ jj_c/ 자신감을 가지세오!
바다소리 2021-05-16 11:49:25
과유불급이라고 머든 적당한게 좋죠~~~~그런자지는 여자보지에도 부담되서않좋아요
└ jj_c/ 오 전 버겁지 않던데ㅎ_ㅎ
└ 그럴지라도/ Really??? ^^
└ jj_c/ 넹
└ 바다소리/ 오~~jj-c/님도 한보지 하시나봐요~~^.^
그럴지라도 2021-05-16 11:15:12
별로 좋지 않은 자지네요 ^^
└ jj_c/ 꿈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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