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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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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도 아닌 3주간 회사 출장으로 제주에 푹 파묻혀 지내다 오랜만에 육지를 밟아 회사로 출근하여 업무 보고를 하고, 부랴부랴 차를 몰고 전부터 보고싶었던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전에 #레몬그라스 님께서 혼영 인증을 해주셔서 저도 올려봅니다. 

"가장 센 사람이 아니라 가장 큰 사람이 되어라"는 주인공 형제의 아버지가 남긴 대사인데 너무 초반에 나와서 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간만에 스트레스도 슝~ 날릴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시간을 맞춰야 해서 저는 2D로 감상했는데 3D로 보실 수 있으면 더 박진감이 있을 것 같은..
사람들 많이 없어서 혼영이 아닌 커플이라면 꽁냥꽁냥 하면서 데이트 할 수 있는 영화관이겠더라고요.
Maestro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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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2021-05-26 01:41:40
어라 혼영 인증 저 아닌데 헷갈리셨나보다~~ ㅠㅠ 저는 개봉일에 남친님과 보았지요~
제주에 오래 계셨군요 ㅎㅎ 저는 담주에 또 내려갑니다 이번에 다녀오면 당분간 가기 어렵겠지만 ㅜㅜ
Maestro/ 레몬님, 죄송요^^ 다른 회원과 착오한 듯 싶네요. 영화는 보셨군요. 제주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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