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저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0
Maestro 조회수 : 3330 좋아요 : 0 클리핑 : 0
 












































3일간도 아닌 3주간 회사 출장으로 제주에 푹 파묻혀 지내다 오랜만에 육지를 밟아 회사로 출근하여 업무 보고를 하고, 부랴부랴 차를 몰고 전부터 보고싶었던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전에 #레몬그라스 님께서 혼영 인증을 해주셔서 저도 올려봅니다. 

"가장 센 사람이 아니라 가장 큰 사람이 되어라"는 주인공 형제의 아버지가 남긴 대사인데 너무 초반에 나와서 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간만에 스트레스도 슝~ 날릴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시간을 맞춰야 해서 저는 2D로 감상했는데 3D로 보실 수 있으면 더 박진감이 있을 것 같은..
사람들 많이 없어서 혼영이 아닌 커플이라면 꽁냥꽁냥 하면서 데이트 할 수 있는 영화관이겠더라고요.
Maestro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이다.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2&bd_num=67497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몬그라스 2021-05-26 01:41:40
어라 혼영 인증 저 아닌데 헷갈리셨나보다~~ ㅠㅠ 저는 개봉일에 남친님과 보았지요~
제주에 오래 계셨군요 ㅎㅎ 저는 담주에 또 내려갑니다 이번에 다녀오면 당분간 가기 어렵겠지만 ㅜㅜ
Maestro/ 레몬님, 죄송요^^ 다른 회원과 착오한 듯 싶네요. 영화는 보셨군요. 제주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1


Total : 36963 (419/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603 주말 녹음을 들고 왔습니다~ [12] D로이 2021-05-26 5525
-> 저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혼영을 했습니다... [2] Maestro 2021-05-25 3332
28601 키스마크 퀘스쳔 [23] jj_c 2021-05-25 4994
28600 에버랜드 첨 가봤어요. [3] 용철버거 2021-05-25 3642
28599 이내 [9] spell 2021-05-25 4997
28598 Flashback [24] jj_c 2021-05-25 5046
28597 마사지예약이...ㅎㄷㄷ [19]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6382
28596 섹파 찾습니다!! [4] 태리태리 2021-05-25 4917
28595 절정...<ver.7 최종> [28]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8077
28594 Rpm 상승..<ver.6> [7]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6188
28593 애원..갈증..<ver.5> [15]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5976
28592 당근과 채찍  <ver.4>ㅡpart.2 [35]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6675
28591 당근과 채찍  <ver.3> [16]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4674
28590 목젖이 닿을때까지..<ver.2> [28]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6096
28589 노리개로 변한그녀<ver.1> [20]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6291
28588 머선 129???  ㅎㅎㅎ [20]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5-25 5553
28587 마지막 움짤 23개 두번째 [8] 야쿠야쿠 2021-05-25 21278
28586 마지막 움짤 24개 첫번째 [8] 야쿠야쿠 2021-05-25 18871
28585 [기사공유]  첫 가입인사 솔소리(남) 자기소개서.. [3] 솔소리 2021-05-25 2715
28584 좋은 소식이 있어요? [48] goyangi 2021-05-24 6388
[처음] <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