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눌님과 술한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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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려들었던 마눌님 이었는데 모성애가 성욕을 집어삼켜서 그런지 섹스에 소극적이 됐네요 이러다 섹스리스되는거 아닐까 걱정되어 술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출산후 돌아오지 않는 몸이 가장 큰 이유더군요 예전의 불타던 시절이 그리워서 하소연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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