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 마사지녀 <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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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내려왔을땐..
마치 새로운 산의 벌목을 한마냥 민둥산 두개가 내눈을 자극시켰다 탄력이 실로 어마어마했다 보통 궁둥이살을 손으로 잡으면 어느정도의 살집은 잡히기마련이다 그런데 이여인의 엉덩이는 한움큼 엉덩이를 쥐어볼수록 금방 내손바닥안에서 도망가버리는 탄력을 자랑했다.. 번쩍들어올린 그녀의 엉덩이 골사이로 황토빛주름의 애널이 보였고 난 혓바닥에 힘을 주어 그녀의 애널을 살살 간지럽혀주었다 내입에서는 침이 모아지기 시작했고 내 타액은 그녀의 질안으로 흘러들어갔다.. 방금 씻고 나온탓이라 그녀의 중요부분들에서는 바디클렌져의 향이 남아있었다.. 얼마나 빨아대고 빨아댔을까 그녀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즐기기 시작했다는 걸 엎드려서 나의 손을 잡는제스쳐로 직감 할수 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더 강하게 자극적으로 애무해달라는 신호이다 몸이 육감적이어서 그런지 뒤돌아 벌리고 있는 다리사이로 소음순이 가려져 있다 난 보물찾기하듯 내옆집의 도둑놈이되어 그녀의 허벅지를 지긋이 벌렸다 핑크색의 소음순과 질주변이 눈앞에 펼쳐졌고 다시한번 맑고 깨끗한 그녀의 보지에 감탄할수 밖에 없었다 5분여를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를 애무해댔고 그녀는 트월킹을 추는것처럼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어 주었다 그녀의 반응은 애무를 해주는 나로서는 참으로 감사한 반응이었다 몸을 돌려 다시 그녀의 앞쪽성감대를 찾을차례이다 역시 목에서 부터 시작한다 목쪽부위는 등과다르게 피부가 연하기 때문에 애무할때 상당히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아니면 자칫 흔적이 남을수있기에 상대방에 사생활에 피해를 줄수있다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목을 탐하고 관자놀이와 귓볼로 내 입술을 가져다놨고 난 그녀의 귀에 살짝 속삭였다 "지금은 어때?" "웅~~조앙^^" 대답과 동시에 그녀가 두팔로 내 목을 감싸안는다.. 행복했다.. 이런 소프트함도 정말로 무서운 쾌락이다 거칠고 강하고 자극적인 플레이가 한번쯤 가지고 싶은 기억이라면 소프트적인 쾌락은 플레이 내내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온몸에 남아있는 쾌락이 아닐꺼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꽉 안아준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댄다.. 작은 입술이 서서히 열렸고 입술사이로 가지런히 정돈된 치아가 보인다 치아사이로 내 젖은 혀를 집어넣은순간 마치 도마뱀이 파리를 잡아먹듯 그녀의 혀가 마중나온다 그녀의 혀는 두툼했고 따뜻했다.. 우린 서로의 침을 삼키고 마셨으며 난 그녀의 립스틱성분이 어떤걸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낼만큼 그녀의 입술을 화장기없었던.순간으로 되돌려놓았다 그녀가 입을뗏다.. "오빠 그냥 박을까?" 나역시 당장이라도 그녀의보지에 내자지를 채워넣고 싶었지만 내가 여기서 삽입을 한다면 더이상의 전희행위는 의미가없어진다 "아니 좀더 마사지해줄래" 마사지애무 조차 기분좋게 받아드리고 있었던 그녀는 내목을 감싸고 있던 두팔을 풀어주었고 난 다시 침대에 그녀의 배위에 앉아 그녀의 몸을 흝어보았다 다시오일을 충분히 적셔 그녀의 몸에 바른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몸을따라 라인을 그렸다 그녀의 몸은 악보의 오선지가 되었고 내손가락은 오선지위에 음표가되어 우리둘의 모습은 하나의 멜로디를 만들어냈다 격하게 반응하는 그녀를 볼때 나는 흥분했고 흥분하는 내자신이 행복했으며 언제 또 볼지 모르는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인간은 마약을 했을때 인간이 느낄수있는최대한의 쾌락을 느낀다고 한다 그다음이 바로 섹스의 쾌락이다 그걸알기에 최고의 자지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벌어져있는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은 순간에 그녀의 허벅지가 내 허리를 감싸안았고 제발 이대로 계속박아달라는것처럼 그녀의 허벅지의 조임은 무서울정도로 대단했다 미친듯한 피스톤질과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난 그녀의 젓가슴과 젖꼭지 목덜미와 겨드랑이를 빨아댔고 10여분남짓 안돼서야 우리의 짐승같은 몸짓들을 멈출수있었다 그녀는 웃음기있는 얼굴로 "오빠 담엔 밥도 같이 먹자" "밥보단 술이 더 좋을거같은데?^^" 라며 맞장구 쳐주었다 성격이 워낙 유쾌한 분이라 그녀가 하는말에는 즐거움이 가득했고 시계의시간이 12시를 향해가는 걸 알았는지 마지막인사를 하고 떠난다.. 떠나고 난뒤에 방안은 적막하다.. 흐트러져있는 수건들과 가운 오일로 얼룩져져 있는 매트.. 나역시 언제 그랬냐는듯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는다 모텔밖을 나와 청포도맛 풍선껌을 꺼내 씹는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몸을 맡겨주셨던 그녀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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