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마사지녀 <ssul> 2
2
|
||||||||
|
||||||||
무릎을때린 그녀가 다급히말했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나의 두눈은 최대한의크기로 변할만큼 놀랄수 밖에 없었다.. " 키스님 무릎....무...릎 무릎!!!!!" 순간 놀라 내무릎을 쳐다본순간 안절주절 못했다 내 무릎이 ....내무릎이... . . . 그녀의 옆구리..살을 씹었던것이다 ... ... 할말이 없었다 ..얼마나 아팠으면 그러셨을까 그녀가 안대를 벗어던지고 그자리에서 뛰쳐나가지않았던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를 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그녀에 몸부림에 빠른사과와 씹혔던 옆구리살로 재빨리 나의 두손이 달려나갔고 그녀는 순간짜증났다는 뉘앙스를 엎드린채 고개를 휙 돌렸다 빨리 풀어드려야한다 마사지가 문제가 아니었다..그녀를 방금 5분전의 그녀로반드시 돌려놔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화두를 돌렸다.. 재빨리 오일을 온몸에 도포하고 뿌리는동시에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두손이 바쁘게움직였다.. 마사지를 하면서는 가능한 말을 아끼는 편이지만 지금상황에서는 내기 살아온 모든 해줄수있는말을 다 꺼내도 모자랄만큼 마음이 급했다 불행중 다행인지 그녀의 몸짓으로 기분이 전환되는걸 느낄수있었다.. 자존심 때문인지 자극이 오는걸 억지로 순간순간 참아내는걸 눈치챌수 있었고 지금이.기회라는걸 포착한 난 집중적으로 그녀의 등을 공략했다 그녀가 안정되어 간다 ..오히려 자극을 즐기기시작한다 난 엎드려있는 그녀의 히프를 살짝 들어올린다 ."와....." 실로 대단했다 난 김이나 작사가를 참좋아하며 아티스트로서존경한다 그분의 작사의 글귀를 보면 하찮은 바윗돌도 보석으로 느껴질만큼 표현력의끝이 없다는걸 보여주시는 분이다 그분이 지금 이엉덩이를 본다면 어떠케 표현하실까.. 내시야에 다담지못할만큼의 방대하며 큰 엉덩이다 그렇다고 당신들이생각하는 코끼리엉덩이가 아닌 그녀의 몸매에비례한 큰엉덩이를 소유한 그녀다 본인은 알까.. 큰엉덩이가 뿜어내는 섹스러운 매력을.. 여자들은 보통 슬랜더나 마르고 늘씬한몸매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는걸알지만 어느덧 여러경험을 해왔던 나로서는 이런강한 이미지를 주는 몸매에 강렬한 인상을 가질수밖에없다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얼굴을 박아 미친듯이 빨아대고싶었지만 갈길이 멀었기에 속으로 애국가 2절까지 부른후에야 다시그녀의 몸을 대할수 있었다 엉덩이에 악력을 주어 물씬 주물러 주었고 양쪽엉덩이를 하트모양으로 주물러 줄때마다 그녀의 애널과 대음순이 한번씩 번갈아서 나를 쳐다봤다 숨었다를 반복했다 그녀가 말한다 ...아니 명령한다 "다른데 말고 엉덩이좀 더해줄래여??" 속으로 생각했다... "좆.....됐다" 그녀는 확실한 주관의 소유자라는걸 알수있다 내가 물론 자존심을 세워서 내뜻대로의 스타일을 추구할수 있지만 이또한 사람을 대하는데 겪어야할 감내정도라고 생각했다 난 그녀의 부탁아닌 명령대로 엉덩이에 시간을 조금더 할애했다 한정되있는 면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짓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신음소리 비슷한 저음의 외마디가 작은db크기의 크기로 들려왔고 그 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그녀의 명령대로 내가.움직였다는것이 대해 후회보다 오히려 그녀에게.감사의마음을 표하고싶을정도니 말이다 애무도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마사지만으로도 온갖 기괴한 외계어를 쏟아냈고 나의자지는 자꾸만 그녀의 질입구로 들어가려는듯한 리액션을취했다 처음대하는여성분의 성격에 당황도 했지만 처음느끼는.그녀의 과감하고 꾸밈없는 흥분리액션에 멀고먼 타지역까지 온것에대해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정말 독특한케이스다 자꾸 흥분이된다..그녀는 나에게 본인의 흥분을 보여주는것또한 흥분하는듯 보였고 결국에는 볼수도없는나를바라보며 말했다 "손좀 줘봐요..." "네?" 난 갸우뚱하며 대답했고 "손 좀 줘보라고요" 그녀는 다시한번 명령했다 엎드린채 엉덩이를 치켜세우고있는 그녀의 왼쪽손에 어느샌가 내손이 올라가있었다 내손을 잡고 그녀가 직접 이동시켜준다 "여기좀 더 해줘여" "아까 여기 너무 좋아써여" 애널과 질입구 사이의 공간이다.. 남자로 치면 부랄 밑과 같은 공간이다.. 나도모르게 그녀의 부탁에 움직이고있었고 또 어떤 리액션이 나올까하는 흥분감에 아까보다 더 자극적인 손놀림을 부렸다... "허윽" "네..거기 맞아요" "아 거기 너무 좋아요" 갑자기엎드린체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실금반지가 껴져있던 그녀의 손이 나타난다 내눈앞엔 지금 보지주변을 문지르고 있는 내 두손사이로 손을내밀어 클리를 자극시키는 그녀를 눈에 담고있다 움짤로 남았다면 최소한 수십명의 골수팬이 생길정도의 명장면이고 아름다운 몸짓이다.. 행복하고 또 행복했다 직접 클리를 문지러댈수록 내자지가 맛좀보게해달라며 울부짖었고 나역시 호흡이 빨라졌다 마사지하면서 그녀의 손가락과 접촉이 번번히 생겼고 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내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문질러주었다.. "흐....응" "아...씨 팔...존나 좋네여..." 표현도 확실한 그녀... 욕설이 나오자 나또한 흥분되며 손놀림의 속도를 더했다 그녀의 클리와 내 손가락은 마치 자석의 n극과 s극이 된채 서로를 잡아당기고 있었으며 그녀는 더 자극해달라며 두손으로 자신의.엉덩이를 잡고 더 벌리는 것이었다 혼자 이광경을 본다는 것은 마치 아무도 없는놀이터벤치에서 2000만원짜리 즉석복권에 당첨되는 느낌일듯 하다.. 보지사이로 애액이 쏟아지고 난 그애액을 손가락으로 다시모아 그녀의 질입구와 애널에 충분히 발라준다 그녀가 갑자기 돌아누워 말한다... . . . . . . . . . . . "3부에서 봐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