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마사지녀 <ssul>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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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훌러내리는 애액들을 손가락으로 다시 애널에
충분히 발라준다 그녀가 엎드려 두 팔을 배밑으로 넣어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있다 마치 자세히 봐달라는 것처럼 .... 그녀가 힘줄때마다 애널안에 작은 터널이 수축과이완작용을 하며 숨을 쉬어됐고 애널밑으로 연결된 보지에선 질안에 생식기가 붕어의입처럼 꿈벅꿈벅 되었다.. 언제부터 다이어트를 했는지 허벅다리에 보이는 셀룰라이트가 선명했다 울부짖고 있던 나의 자지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 벌겋다 못해 까맣게까지 되어간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골사이로 껴맞춘다 삽입이 아닌 애널 골로 나의 자지몸통을 등방향향으로 수십회 미끄럼을 탄다 충분한 그녀의애액과 오일덕에 미끄럼틀은 순조롭게 작동하는듯 했다 "하아....하아..." " 꼭 넣은거 같애" 혼잣말인지 나에게 하는말인지 연실반말로 내뱉는 그녀.. 흥분상태가 점점 고조되는듯한 느낌에 나역시 흥분되어간다 빨리 몸을 돌리고 싶다 몸이 반응하는게 지금까지의 상대분들보다 격하고 솔직하다 돌아누운 그녀는 잠깐의찰나의 침을삼키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그녀의 앞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B컵정도 되보이는 사발형 가슴.. 단전으로 내려와 도드라지게돌출된 참외배꼽.. 배꼽아래부터 사타구니까지는 썰매를 탈수 있을정도의 미끄러운 왁싱 상태의 보지.. 살결은 황색계열을 띄고있으며 발가락에는 그녀의성격을 예상할수있는 빨간색 패티큐어... 얼마나 대담하고 딱부러진 성격인지 돌아눕고 첨했던 그녀는 자신의두손으로다시한번대음순을 벌린다 "저기요..마사지해야하는데여..." 멀주문할지 모르는 그녀에게 겁이 나선지 빨리 그녀의 행동을 제지했다 그러자 그녀는 "치 그냥 애무부터 해주지 ....." 오늘 여러번 당황한다.. 이젠 그러려니 할정도로 그녀의 성격을 받아드릴수있었고 그녀의 손을 잡고 차렷자세를 만들어준다 그녀의 몸에.올라타앞면에 오일을 듬뿐 바른다 뒷면보다 곱절은 더 발랐다 목에서부터 손길은 시작되었다 그녀의얼굴은 더 만지라는것처럼 뒤로 꺽어댄다 젖가슴으로 내려온다 확실히 여성들의 기본성감대인지 자극을 줄수록 몸을 비틀려는 행위를 해댔고 난 귀여운 복수를 하듯 내 허벅지의 힘을주어 그녀의 뒤틀림을 저지했다 나에게 저지됐기에 흥분이 가미됐는지 차렸자세의 그녀의 손이 나의 궁둥이 두짝을 꽉잡는다.. 그녀의네일아트의 작은 큐빅들이 내 궁둥이를 찔러댄다 젖가슴을 아래서 위로 그리고 충분히 돌려주며 그녀의 가슴을 부풀려주었고 그녀의 젖꼭지는 북한의 대포동미사일마냥 언제듯 발사될수있을정도로 꽂꽂히 서있었다 미끄러지듯 그녀의 종아리에 올라타 복부와 허벅지를 만져준다 왜 보지와 클리를 먼저안해주냐는 그녀의몸부림에 더욱더 그부분쪽에 시간을 할애해 그녈 애태웠다 그녀와 손발이 맞아가는 마사지다 허벅지를 만져주면 다리한쪽을 살짝벌려주었고 허리를 만져줄땐 옆으로 살짝 몸을 트는 그녀다 내몸에 오일을 들이붓는다 체력소모가 커서 보통 잘하진않지만 그녀에게 해주기로 맘 먹었다 반응이 궁금했기에.. 내가슴과 허벅다리..그리고 단단하게 서있는 자지에오일을 바르고 그녀의 몸에 올라탔다 내가슴과 그녀의 가슴이 상견례하듯 수줍게 인사했고 자지는 그녀의클리위에서 침을 흘려대며 그녀의 클리부분을 눌러댔다 우리는 샌드위치마냥서로 완벽히 포개었고 우리둘사이에선 마치 쨈이 흐르듯 오일들이 삐져흘러나왔다 내몸으로 그녀에게 비벼댈수록 내눈 앞에입술에서 "어....어....이거조아" "몸에 힘좀 더 줘서 비벼줘요" 제대로 느끼는 그녀.. 자기입에 손가락세개를 넣는다.. 충분한 침을 적셔 자신의 클리주변을 사정없이 비벼댄다 그순간 그녀에게 삽입할뻔한걸 간신히 참아낼수 있을정도로.. 엄청난 유혹이고 섹스런 장면이다 왁싱이 멀끔이 잘된터라 문지를때마다 그녀의 클리가 마치제주바닷속의산호초처럼 좌우로 흔들리며춤을추었다 느낌이 오는것일까... 그녀의 몸짓이 예사롭지않다 갑자기 침대매트에 탭을 치며말한다 "옆으로 와봐요..빨리" 놀란 나는 "네?" 라며 갸우뚱했고 "빨리 와보라고여!!" "빨리빨리" 그녀의 다급함에 잘못한것도 없는 나는 죄인처럼 그녀의 옆으로 움직였다 손바닥을 더듬거리며 내허벅지를 찾는다.. 허벅지를 만진 그녀의 손은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찾아낸다 단단하다 못해 딱딱한 자지를 오른손으로 꽉지는 그녀 "하아 .....하아.....하아...." 자지를 손에쥐자마자 그녀의신음소리가 계속 터져나온다 왼손으로는 자신의 클리를 오른손으론 나의자지를 문질러대며 신음은 굉음으로 바뀐다 삽입을 하지도 않았는데 절정이 오는듯한 그녀다 아름답기도 했지만 신기하기도 했다 몸짓은 커졌으며 침대보는 바닥으로 밀려 나뒹군다 더이상의 마사지가 진행될수 없는 상황이다.. 내몸은 그녀에게 맡겨져버렸고 지금의 그녀는 현재 쾌락을 유지해야하며 느껴야되고끝장을 봐야한다 주객전도가 된 상황이다 그녀가 내자지를 꽉 쥔채 몸을 일으킨다 무릎울 꿇고 안대를 유지한채 내자지를 삼킨다 어떠한 음식보다 맛있게 아니 개걸스럽게 빨아댄다 거울에 비친 우리둘의 모습은 실로 야했다 꾸엑꾸엑 하면서 뿌리까지 다 집어넣는 그녀 그것도 모자라 다리를 벌리고 클리까지 자극시키며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마냥 괴롭히며 느껴댔다 그걸 보는 나 역시 그녀의 두젖가슴을 꽉지어 자극을 도와주었고 앉아서 마치 방아찧기하는 자세를 취한다 안대속의그녀의 눈빛이 뒤로 뒤집어졌을것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몸짓이 거칠고 강하다 "지금이요 지금이에요.." "네 ? 머라고여?" 본인에 할말만 뱉어내고 바로 행동을 취한다 먼가에 다급함이 절실하게 느껴질만큼... 그녀가 침대이 다시누워다리를 M자형태로 만들며 클리를 자그시키고 있었고 그때서야 나의자지는 숨을 쉴수있었다 얼마나 피가안통할정도로 꽉 쥐고있었는지 놓자마자 자지에 혈색이 제색을 찾아간다 "지....지금이에여" "빨...빨리 ...빨아줘요..." 당장빨지않으면 얻어터질거같은 조급함이었고 난 부탁에따라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보지에선 잔잔한 계곡물마냥 첨벙대고있었고 난 그 성수같은 계곡물을 연신먹었다뱉었다를 반복했다 문지르던 그녀의 손가락이속도를 더한다 이정도로 문지르면 고통이있을거같은 걱정이 들정도로의 강도로 문지르는 그녀...너무 빠르다 엉덩이를 쳐올린다 "하아악!!" "허아악!!" 두번의짧고 큰 비명.... 허벅지에선 미세한 경련이 일어난다 쳐올렸던 엉덩이는 힘없이 침대밑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자신을 괴롭혔던 세개의 손가락을 조용히 그리고천천히 자신의 두 젖가슴을 만진다 ... 마지막 절정을 달래는듯했다.. 가랑이사이에있는 내얼굴이 무색했다 이를 잘 알았는지 내 삭발한 내머리통을 잡아어루만지는그녀.. "고마워요..." 그녀의한마디에 만감이 교차한다 때론이기적이었고 대범했고 강한 성격의 그녀였지만 표현할땐 누구보다 솔직했다.. 반차를 내서 잠깐 시간을 냈던지라 아쉬움없이돌아서는그녀다 가는팔목에 찬 로렉스콤비의 시계를 쳐다보며 "먼저 가서 미안해요."라는 말을 남긴다 "갠찮아여^^" 가벼운 멜로디의 기계음이 두번 들리자 방안에 혼자있는 나자신을 알게된다 핸드폰을 열어 돌아가는 비행기표의시간을 확인하고 방을나선다 일찍도착했던터라 바깥에 날씨는 아직 햇빛이 가득하다 자신의 본업들을 위해 바쁘게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다음번엔 어떤 새로은 느낌을 주실분을 만나게될지 모르는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도착전 듣다만 플레이리스트의음악을 재생한다 키스는 참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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