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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No4. 마사지녀  <ssu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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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ok3379 조회수 : 3962 좋아요 : 0 클리핑 : 0
키스는참아름답다 님의 글입니다. >어제 같이한저녁은 그녀와의 전야제인듯 했다 >우린 어린애들처럼 실실 쪼개대며 실소를터트려됐고 적당한 >음주와편한 분위기는 오늘오전의 만남으로 이어질수있었다 >직업특성상 일찍일어나는걸 알았는지 난생처음 오전에마사지 >예약을요청받았다.. >어제만남에서 그녀가걱정이많다는걸 충분히 느끼고있었기에 >최대한 그녀의 의견을 수용했다. >마사지와 섹스가 횟수가 늘어갈수록 나자신을 자주관리하기 >시작했다 어제 대화에서도 그녀의 걱정스러움을 느꼈기에 >그녀가 물어보지 않았지만.. >난 6월3일자STD PCR검사결과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섹스를 하건안하건의 문제가아닌 이사람이 나를 생각하는최소한의 맘속의 짐을 내려주고싶었다 >결과역시 아무문제가 없는 걸 확인한 그녀는 내색은 하지않았지만 >한결 맘이 편하다는걸 표정으로 읽을수 있었다 >약속시간이 되고 그녀와만나기로한 장소에서 그녀를대면한다 >어제봤던 모습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어젠 청순하면서 단아한느낌의 그녀였다면 오늘은약간 섹기가 >뿜어나오는 느낌을받았다 >잠시후면 그녀를 만질수 있다는 생각에사로잡혀 그런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작디작은 엘레베이터에 우리둘의 몸을실은후 6층을 눌렀다 >오전이라도 주말이라그런지 빈방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우린 요새숙박업계입장에서볼때 가장실용적인 대실서비스를 >선택 그혜택을 누린다 >문을 열고 객실로 들어가는순간 웃고떠들던 그녀가 작은소파에 >주저앉는다.. >연신 "어떠케 어떠케"를 외치며 발을 동동 구른다 > >"오빠 나 먼저씻어요?" "아님 오빠가 먼저?" > >"먼저씻어^^" >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가 행동으로 옮긴다 >그녀가 긴장하지 않게 그녀의 외투를 받아 스팀기옷장에 그녀의 >옷을 수납해준다 >아직까지 부끄러운지 최소한의 외출복을 입고 욕실로향하는 >그녀. . >침대에서 욕실은 작은 래핑으로 가려있을뿐 그녀의 육체가 고스란히 보일수있는 유리부스로 돼있었다 >워낙부끄러움이 많은 그녀기에 욕실에 불을 꺼주었고 난 조명을 >전부 소등한채 실내창을 열어 채광의 빛으로만 그녀의 욕실의 >자연조명을 만들어주었다 >이른오전이라 작은창에서새어나오는 햇살만으로도 욕실을비추는 >훌륭한 조명이 만들어졌고 그녀역시 햇살에몸을 씻으며나에게 몸을 맡길준비를 하는걸 내두눈으로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자지가 움찔했다.. >눈앞에서 씻고있는 여자의 몸이란 참으로 섹시하다.. >어서빨리 나오기를 바랬다 >샤워기에물이소리가 멈춘다.. > >"오빠 나 속옷 입고나가?" > >"응 다시입고 나와" > >벌거벗은 여자의몸을 더좋아하는 남성들이 많겠지만 나는 속옷을 >입고있는 여자의 몸에도 굉장한흥분을 가지는 편이다 >아름다운 몸에 최소한의 면적으로 그녀의 몸을가린속옷들.. >실로 아름다운 자태다.. >속옷을 잘입는 여자들을 좋아하는 이유기도하다 > >강화유리의 문이열리고 수건한장으로 가슴과배를 가린채 >그녀가 욕실문을 나선다 > >홑겹의 브라와 탄탄한 골반을 감싸는팬티.. >수건한장으로는 그녀의 육감적인 몸을가리기엔너무도 부족했다 >홑겹이라그런지 레이스사이로 그녀의 젖꼭지와 유륜이적나라 >하게 비춰줬고 걸을때마다 보이는 팬티사이로 음모가 거의없다는것을 확인할수있었다 >부끄러움이 최고조의 있는 그녀를 위해빨리 욕실로 몸을 이동해 >그녀의시야에서 사라져주었다 >씻고온후에 그녀를 만났던터라 나의샤워시간은 짧을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내마음이 급했는지도 모르겠다 > >침대가 아닌 미니소파에 앉아있는그녀.. >아무말없이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킨다..그리고침대로에스코트했다.. >큰맘을 먹어준 그녀에게 감사를 표현하기위해서라도 절대로 >급하게 행동하지않았다 >내썰과 움짤을 봤던 그녀기에 자연스레 돌아눕는 그녀.. > >망사로된 후크... >적당히 까무잡잡한피부... >레이스하프팬티는 삼위일체를 이루며 그녀의섹시한뒷태를자랑한다 > >그녀의 대음순으로 얇디얇은 팬티가 잡아먹하는걸 볼수있었고 >적나라하게 투시된엉덩이의 살들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빨리 만지고 싶었다 > >침대위에 거추장스러운 배게와 이불을 전부 바닥으로내린다 >그녀가 충분히 팔과다리를 움직일수있게 넓은 공간을 확보해주었고 본격적으로 몸을 만져준다 > >어깨서부터 만진다 >얼마나 고된일을 했던분이었는지 어깨의뭉친근육이상당하다 >지금까지 해드린분들중에 가장 뭉쳐있었고 이분에게는 애무보다는 마사지의 본질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대했다 >속옷을 입힌채 그녀의 어깨를 계속 반복적으로 주무른다 > >난 악력이좀 센편이다 >그녀의 몸상태는 왠만한악력으로는 안풀릴만한 몸상태였고 >난 집중해서아프지 않을정도의 압으로 어깨를 공략했다 > >"아......" > >"왜...아퍼?" > >"아니..지금너무 조아" > >맘속으로놀란가슴을 쓸어내린다 >건마이기에 아플수도있을거란 걱정을 했지만 상당한내공이 >있으셨던 분이었고 본격적으로 몸을 허락한다 > >15분정도를 어깨만 풀어준다 >벽돌같았던 어깨가 찰흙순준의 강도로 풀어지는걸 손끝으로 >느껴졌고 그녀를 위해 새로운 선물을 꺼낸다 > >그녀의 등과어깨에 다시한번 선물을 장착한다 >휴대용 저주파마사지기다 >난 이런걸 준비하는걸 즐긴다 또한 나에게도 새로운 상대방의 반응을볼수가 있기에 항상 발전하고싶다 > >얇은 신음을 내뱉는다 > >"으음...." >흥분소리가 아니란걸 직감한다..,시원한거다 > >현재로서는 흥분소리보다는 이반응이 나에겐 쾌락이었다 >등과 어깨에저주파마사지를 하는동시에 그녀의 엉덩이에반만 >걸치고있는 팬티 안으로 두손을 집어넣어 볼기짝을 꽉 집어본다 >반응을 확실하게 하는그녀다 >놀란건지 느끼는건지 다시한번 확인하기위해 다시한번천천히 >꽉 쥐어본다 > >"으음......아.." >다른느낌이란걸 직감한다 >전기쇼트가 온마냥 엉덩이를 찰나에 떨어댄다 1초도 안되는떨림 >인데 굉장히 꼴릿하다 > >저주파와엉덩이 허벅지 뒤쪽을 마무리한다 >심호흡후에 그녀의 후크를 풀렀고 그녀는 브라가 몸에서 빠져나갈 >수있게 한쪽씩 어깨를들썩거려주었고 가슴에깔린 브라가 불편했는지 플랭크자세를 만들어 브라를 집어던진다
거상ok3379
사랑한번해보고싶어요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거상o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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