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 마사지녀 <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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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티의 골반쪽의 끝을잡고 내리는 순간이다..
"오빠!! 잠깐만 잠깐만.....하아" 무슨이유였는지 잠시 심호흡을하는그녀 "왜그래?" 난 그녀에게 되물었고 그녀는 이제 심적으로 큰결정을내렸는지 "아니야 이제 돼써..."라는 대답과 함께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뒷모습으로 나를 만족시켰다 항상 이순간의 나는 발기가 된다 그녀의 엉덩이 위로 내허벅지를 벌려 그녀에게 올라탔고 그녀의 몸을 다시한번 천천히 손끝으로 목부터 발목까지 가볍게 터치했다 마사지를 종종해왔던 그녀였기에 만나기전 그녀가 원했던오일을 직접 공수해왔고 그오일은 레몬그라스향이나는 고급유였다 소량의 오일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온방안에는 오일향이 가득했다.. 내가써온 오일이 아닌 새로운 향을 맡으니 기분이새롭다 나도모르게 향에취해 오일의 양을 과하게 발랐다 오일이 등판전체와 엉덩이 허벅지와발목에 골고루 분포되었고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의몸은 제주바다의 은갈치처럼 조명에비춰 내 눈을 시리게만들었다 "오빠 나 창피한데...조명좀" 그녀의 부끄러움의 한계치가 맥스까지 차오른상태인듯 했다 난 조명을 전부 소등했다 작은창의 햇살을 이용해 그녀의 몸을 비췄고 본격적으로 그녀를 만진다 팬티에 다가려지지못한 엉덩이가 온전한 엉덩이로 변신했고 탄력있는엉덩이는 언제봐도 당장이라도 깨물고싶은만큼 생생한 자태를 뽐냈다 건식과 다르게 애무와오일이곁들어진 마사지의 반응이 확연히 다르다는걸 직감한다 어깨부터 등을 지날때 그녀의 들썩거림은 등에 성감대가있다는걸 본인이 직접 표현하였고 엉덩이를 만져줄때는 조금더 과감한 제스쳐와 옅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내 청각을 간지럽혔다 "음.....음....." "좋......다" 좋다라는소리가 마치 복화술마냥 작게들렸지만 분명그렇게말했다 엉덩이쪽에자극을 조아하는걸 직감하곤 볼기짝두개를 있는힘껏 꽉 쥐어 주물로준다 양쪽의 엄지손가락들이 오일에 미끌려 그녀의 대음순을 스친다 오일의성분과 보짓물의 성분이 다르다는걸 엄지에 묻어나온 애액 으로 확인한다 속도가빠르다.. 보통 애액이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정도의양은 건식때부터 미리 방출되고있어야 가능한양이라 판단됐고 난 애액을 더 분출시키기 위해 자극에 심혈을 기울였다 팔목과 손가락 발목과 발가락을 열심히 주물러주었고 발을 만져줄때는 발을 보여주는게 창피하다며 연신발에힘을주어 내손에서 벗어나려는 액션을 취했다 하지만 여긴 우리둘의 공간이다 창피할수있겠지만 난 발의생김새에 개의치 않기에 더 정성을 쏟아 만져주었다 내가슴과 자지에 오일을 듬뿍발라 그녀의 등을 포갠다 차가운 등... 뜨거운내몸과는 대조적이었고 난 내몸으로 그녀의 온도를 올려주기로하며 그녀의 등위에서 가슴으로 춤을 춰댄다 그녀가 선곡해온 클럽음악이 마치 우리사이의 OST마냥 박자를 마쳐주었다 내 자지는 늑대의 하울링을 연상케하듯 쿠퍼액이 분출되기직전이고 난 그 벌게진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골로 문질러댔다 섹스는 원하지않은 그녀를 위해 최대한 애무의쾌락을 주고싶다 서로의 신장이 포개져있다보니 자연스레내자지의 위치가 그녀의 애널방향으로 향했다 자지는 애널골을 삽입하는 느낌마냥 수십번을 비벼댔고 그녀가 순간 돌변한다 "으으음" 일부러내는소리인지 아님 본인도모르는 탄식을 내뱉으며 움직이는 내자지의템포에 그녀의 엉덩이를 천천히흔들며 마치 자지가 엉덩이 골에서혹여라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내몸짓을 따라온다 반응이격해진다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던 엉덩이가 서서히 빨라졌고 좌우로만움직이던 엉덩이는 위아래로 엉덩이를 쳐들며 새로운자극점을 찾는그녀다 내가 느낌이온다 이런반응들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성공적이었고 난 나도모르게 그녀의 귀에 신음을 터뜨린다.. "OO아...지금 조아...." 내목소리를 들은 그녀가 후배위를 상상하는지 더욱더 과감해진다 엎드려있는 그녀의 목선을 따라 구렛나루로 가려져있는 귀를 오픈시켜 귀를 살짝 깨물며 말한다 "나 미칠거같아" 내가 미칠뻔했다 진짜였다.. 초반 부끄러워만 하던 그녀가 아렇게 대범해지는걸 기본적인 목적으로 삼는 나지만 그녀의 행동은 내수준을 넘어서는 몸짓이다 빨리 그녀의앞면도 맛을보고싶다 서로의 흥분이 가득했지만 흥분이 앞서면 일을그르칠뿐아니라 느낄수있는 최대치의 쾌락을 맛볼기회조차 사라진다는걸 안다 뒤돌아 누운 그녀.. 우리둘은 아직 호흡이 돌아오지않았고 난 다시 오일을 집어그녀의 앞면 구석구석에 도포한다 흥분을 즐기기 시작한 그녀가 과감해진다.. 두 젖가슴에 마사지를 시작하자 자신의 왼손으로 가슴을 쥐어짜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오늘의 임팩트있는 장면은 이장면일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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