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 마사지녀 <ssul>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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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누은 그녀..
창살사이에 살결들이햇살에비춰진 그녀의 전신은 마치.크리스탈이 반짝이듯 빛을뿜어내고있었다 위쪽으로는 크지않은 유룬과 젖꼭지가 하늘로 치솟았고 가슴은 적당한 탄력을 자랑한다.. 시선이 밑으로 내려오자 아까팬티사이로 비춰졌던 그녀의보지가 완전체를 띄웠다.. 서두르지않고 전면부를 마사지해준다 가슴을 만져주는 쪽에 심혈을 기울여 자극시켰고 그녀가나와같으리듬의 템포를 맞춰준다 젖꼭지를 문지르며 아래서 위로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고 올려 그녀의 젖꼭지를 핥아댔고 동시에 오일에 젖어있는 내몸을 그녀의 몸전체에 비벼댔다 몸전체가 용트림을하듯 휘어진다 내가 그녀의 위에 포개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흥분도가 점점 올라가는상황이라는걸 느낀다 가슴을 살짝쥐어 젖꼭지를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커진다 "아......아......." 짧은 외마디말밖에 나올말이 없다 그녀가 젖가슴에 파묻혀 애무하고있는 내짧은머리를 감싼다 아이가 젖을먹듯 그녀의 품안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아래로 내려온다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볼수있는순간이었고 이 에로틱한장면을 잊지않겠금 전부 눈에 담았다 레홀이라는 공간에서의만남이라 그런지 왁싱을 생활화하는 여성분들이 꽤비중을 차지했다 왁싱한보지에서 잔잔히 올라온 솜털들이 보였고 좌우대칭이 또렸한 소음순의 날개와 클리는 작고아름다웠다 바로 공격하기보단 주변을 공략했다 사타구니 안쪽을 살짝 입속에압을 주어 아프지않게 애무를 시작하자 등쪽과는 다른 리액션이 나오기시작한다 클리에 살짝 혀를 갖다댄다.. 큰반응을 일으키진 않지만 나오는 애액으로는 지금 그녀가 언행불일치라는걸 알수있다 그녀의 다리를.과감히 벌려본다 혀의 단맛을 느끼는 부분으로 그녀의질입구전체에 혀를 갖다댄다 그리고 천천히 그리고 지긋이..혀전체로 소음순을 누른다 질안으로 들어간 혀가 질안에서 빨리는느낌을느껴본적있는가.. 그야말로 최고다.. "음..." 신음을 참는듯하는목소리...더 끌어내고 싶었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내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개가되어 5분여간 그녀의 보지맛을 보고 있을때쯤이었다 "아항.....아항.....,오빠...." 그녀가 나를 다루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를 반복하며 애무하고있는 내혀에 자신의.클리와 질안을 갖다대는것이다 이상황에 흥분이 안된다면 난 고자로 살아도할말이없을것이다 그녀의 업다운의 히프리듬은 내혀에 정확히 자극점을 찝어내주었고 난 말하지 않아도 그녀가원하는자극점을 반강제로 알수밖에 없었다.. 나역시 얼마나 흥분했는지 자지에선 늑대의하울링으로 연상케 하듯 쿠퍼액을 질질 쏟아내고있었다 혀로 느끼기만 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내게는 성수이자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마시는 갈증의 해소였을만큼의.맛이다 보통 보지특유의 향들이 각자있지만 무색무취의 소유한그녀다 정신을 차리고서야 다시 위쪽으로 올라갈수 있었다 미친듯이 그녀의 아기가 된듯 젖가슴사이에서 아양을 떨어댔고 중간중간 그녀의 목덜미와 볼에 뽀뽀를 하고싶을정도로 사랑스럽다.. 서로의 몸의 오일범벅이 된지라 우리의 몸은 미끄러지듯 서로에게 테트리스마냥 엉켜갔고 내자지의 기둥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지긋히 눌렀다 "아...오빠" 조금더 세게 눌렀다 그녀가 다리를 살짝 벌린다.. 섹스를하지않겠다는그녀의명령이있었던 터라 그녀는 더강한 흥분을 찾는게 옅보였고 벌린 다리사이의 소음순에 내자지기둥을 허리와 엉덩이로 이용해 맞추기시작한다 서로 말이필요없을정도의 완벽한 합이다 난 그저 자지를 위아래로만 움직이면 될뿐이었고 강도와세기는 그녀가 조절하고있었다 찰나였다.. 너무 서로에게 흥분한 나머지 귀두부분이 그녀의 질안으로 조금 들어간걸 단번에 알아챈다 그켜가 놀라지않게 아무렇지않게 다시 자지를 클리위로 갔다놓는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아님 전말 몰랐던건지 그녀가 계속해서 빠르게 반동한다.. 그때다 고의성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정도로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천천히 자지를.삽입시킨다... 난 놀랄수밖에 없었지만 까놓고 말해서 빼고싶지않았다 아까 잠깐 들어갔던 귀두의 느낌을 기억했던것일까.. 자지의 뿌리까지 나의 엉덩이를 누른채 그녀가 집어넣는다 따뜻했다.. 보지속에 흥분된 열기를 온전히 자지로 받아들이는느낌이다 보지속에 내자지를 물린채 그녀는 나를 꽉 껴앉았고 내 왼쪽귀에 그녀가 속삮인다 "박아줘!!! 막 박아줘!!" 그녀의 명령이 없었기에 내허리는 삽입한채 움직일수 없다는걸 그녀도알았는지 애원하듯 말한다.. 찬천히 움직인다.. "아 오빠 미쳐....미칠거같아" 내가할말이다.. 솔직한심정으로는 솔직한심정으로는 3분도안되서 사정할만큼 맛있는 보지였다 그녀의 질은 굉장히 수축되있어 내자지의 힘줄들을 꽉쥐고있었다 작은 피스톤질만으로도 그녀의 질벽을 다그릴수있을만큼 자극 적이다... 삽입을 한채 벌리고있던 그녀의다리를 11자로 곧게 편다 나역시 11자로 편채 우린 완벽한 포갬으로 서로를 응시했고 그녀에게 이자세는 더욱더 자극을 줄수 있었다 "오빠 조아...이거 너무조아..." "다 느껴져" 그녀의 흥분섞인 멘트를 들을수록 나의사정감이 차올랐다 포개져있는 내엉덩이를 꽉지어 자신의 품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이대로는 위험하다... 아니 사실은 그녀와 더 쾌락을 느끼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겨우겨우 흥분도를 낮추어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렸고 우린 남성정상위체위로 돌아갔다 그녀의 흥분은 여전히 남아있었고 보지안은 용광로처럼 활활 타고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열정적이었다 이번에는 삽입하고있는 내허리에 본인의 두다리를 감싸 더 세게 해주지 않으면 가만두지않을테야 라는 무언의 행위를 취한다 실로 수년만에 맛보는 속궁합이라 생각이들정도다 10분여가 지났을까 그녀의 머리와 앞머리는 땀에 젖어 걷잡을수없을만큼 흐트러져있었고 나역시 이마와 얼굴전체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삽입할때마다그녀의 젖가슴으로 떨어졌다 첨에 섹스를 요구하지않았던 그녀가 정신을 차린다 갑자기 다리를벌려 두팔로 내허리를 밀어내는 그녀... "오빠 섹스는 그만하자..." 선택권이 없는 나였지만 그녀의 말을 100%따랐다 그녀의 변심에도 아무말도하지않았다 사정을 하지않음에도 너무 황홀한순간이었다는걸 우리서로는 알고있었다 그녀가 말한다 "오빠 일루와^^" 마치 아기를 부르듯 그녀가 날 부르고 난 그녀의 품안으로 안긴다 우린 서로 옆으로 누워껴앉는 모습을 취했다 방금전까지 그녀의 몸안에있던 자지가 성을 낸다 나역시 사정하고 싶었다.. 최근 마사지를 해드리고 나서부터 난 자위를 하지않기시작했다 일주일에5회를 줄곧하던 내가 자위를 하지않았으니 사정감이 얼마나 클지 얼마나 짜릿할지 기대가 된다 옆으로 누워우린 서로를 바라보고 난 자지를 만져자위를 한다 흥분도최상이다 "오빠 내가 해줄까?" "웅" 그녀앞에 어린애가 된듯 무슨말이건 수긍한다 손으로 해줄듯 알았던 그녀의 몸이 많이 아래로 내려간다 그녀는 예쁜입으로 조심히 그것도 천천히 내육봉을 먹어삼킨다. 아..죽어도 여한이 없단표현... 이해되는가... 그녀는 치아가 닿지않게 천천히 그리고 끝까지 부드럽게 빨았다 너무 잘하는 그녀앞에 난 속수무책 당할수밖에 없었고 자지안에 정액은 귀두의 1cm미터 까지 차오른듯 했다 다급히 말했다 "OO아 나 할거같아..." "아 진짜?" 토끼눈을 하며 그녀가 입을뗏고 난 그녀의침으로 축축해진 자지의 기둥을 꽉 쥐어잡는다 왼손으로 그녀의 목덜미를 잡고 마주보며 오른손으론 자위를하였고 그녀는 내가슴과 배를 만지며 본인에 배를 내 자지에 비벼댔다 난 신음소리를 잘 내지않는편인데 그날은 예외였다 "아 아 나 어떻게 해 쌀거같아" 내대답을 들은 그녀가 같이 흥분한다 내몸의 발가락은 잔뜩 힘이 들어갔고 나의 왼손은 그녀의 목덜미를 순간 더욱더 강하게 잡았다 우리둘의 신음소리가 최고조를 향한다 "싼다! 싼다! " "어 오빠 빨리 싸줘" 순간 내 하얀정액들의 그녀의 젖가슴과 배위로 잔뜩 지려댔다 한동안 자위를 안햤던지라 사정감은 최고였고 후희또한 잔잔하게 남았다 사정을 하는 찰나에도 그녀는 같이 흥분을 하여 내정액들을 자신의 몸으로 비비기 시작했고 그 후희는 3분여가 지나서야 가라앉을 수 있었다... "오빠 너무좋았어..고마워..." 최고의 대답일수있겠지만 난 내가 그녀에게 감사했다 나역시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녀가 먼저 씻으러 샤워부스로 향했고 난 그녀가 나온후에야 그녀가 사용했던 사워용품으로 몸을 닦는다 다씻은 그녀는 팬티와브라만 입은채 미니소파에 앉아있었고 난 꼼꼼히 닦은 수건을 냐팽개치며 그녀에게 안긴다 서로간의 느꼈던 쾌락에 대해 담소를 나누며 웃고떠들때쯤에 침대옆에 수화기가 울린다.. "준비 부탁드려요" 눈깜짝할새에 4시간이 지나갔다.. "오빠 시간좀있는데 밥먹고갈까,?" 의견이 아닌 그녀의 명령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말의 고민없이 그녀와 방을 나선다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때와 헤어질때 가장 순수하며빛난다 난지금 순수한 어린이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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