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 마사지녀(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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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운 안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나 탐스럽다
가운을 벗기면서 나의 흥분이 용트림을 한다 검정색 망사가 비추는 세트의팬티와 브라... 약간의 조숙함이 보이는 속옷이다..눈썰미가 있으신분같았다 틈틈히 자수가 있는 팬티는 엉덩이를 주무를때마다 조명에 비춰 반짝거렸고 나의시선은 그녀의 질입구를 가리고있는 팬티의패드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후크를 풀었고 젖가슴이 툭하고 침대밑으로 떨어진다 당장 뒤돌려 보고싶었지만 욕심을 버리고 팬티에 손을 옮겼다 브라가 벗겨지고 마음을 먹었던지 팬티에 손이가자마자 그녀가 쉽게 벗길수있게 히프를 살짝 들어준다. 까무잡한 피부에 오일을 덧바르니 섹시함이 더해지는 느낌이다 오일을 바르기시작하자 그녀의 양 팔이 긴장한다 워낙 긴장하셨던 분이라 최대한 서둘러 흥분을 이끌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았고 구석구석 빠지지 않고 그녀의 몸에 기름칠을 해대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표현많이 해주세요.." "네..." 뵙기전부터 자신은 부끄럼이 많다고 걱정했던분이라 표현에 서투르단걸 대충은 눈치채고있었고 그녀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다시 말했다 "몸....예쁘세요..." 어깨를살짝떨며 웃음으로 답하는 그녀... 뒤에서 엉덩이사이로 봤을뿐인데 그녀가 왁싱을 했다는것도 짐작할수있다 본격적으로 어깨와 등...그리고 좀전에 그녀가 유독 반응헸었던 엉덩이를 정성을다해 만져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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