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촉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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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조회수 : 1936 좋아요 : 1 클리핑 : 0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내 손은 자연스레
자연스레 너의 가슴과 허벅지를 탐내지.
탱탱한 탄력적인 가슴과
봉긋한 꼭지를 살살 돌려주면
아이~ 그만해~
내 손을 뿌리치지

잠시 후에
다시 허벅지 안쪽으로 살금살금
가만히 느끼면서
바지 안으로 내 손을 이끈다.

팬티는 이미 촉촉히 젖었다.
나~ 촉촉해~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촉촉한 느낌.
젠틀맨
즐거운 인생. 행복하게. 당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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