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그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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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가입하게된 통증이라고합다^^
가입한김에조금전잇엇던 민망햇던상황을.. 술마시고나면 평소 건마를 즐겨찾는데요.. 오늘은 타지로 놀러와 친구와 술한잔고 건마받고 자려고했죠. 제가 자주가는곳은 연세가 좀잇으신? 아니면 편안한 그리고 익숙한 누나들이엇기에 그냥 편안히 제몸을 맡길수잇엇죠. 오늘 처음 타지역의 건마방을갓는데.. 너무나도 어려보이는 여성분이들어오는거죠.. 그래도 건마이니까 라는생각에 조심스레 저의몸을 맡겻죠.. 근데 ㅜ 평소 안마받을때와는 다르게 자꾸 두근거리고 건드리는곳마다 간질간질....... 하아..건마오는길에 택시에서 레드홀릭을 정독하던게 화근인듯.. 제머리속에 온갓 음란마귀들이 분출해버린거죠.. 그리고 일어낫어요.. 사단이 아니.. 그놈이.. 처음 잇는일이도..너무민망한상황이라 그냥 눈을 꼬옥감고 입다물고잇엇죠....하아 살짝눈을떳을때보니 적나라하게 텐트를치고잇는 그놈.. 하아..튼실도하지..동해물과백두산이..애국가만 몇번을불러보앗만.. 눈을 감고잇는 네네 애국가를 무시하는 음란마귀들이 제 상상을 만들어나갓고..그렇게 거의 한시간가까이를 그놈은 힌번도쉬지않고 차렷자세를 유지햇고.. 차마..거기서잠들기엔.. 자꾸되풀이되는 상상과 그놈의 지칠줄모르는 체력때문에..찜방으로... 저같은경험하신분들계신가요 ㅠㅠ 다들 어떻게 극복하셧을까요...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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