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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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동안 쉼없이 달려와서 그런가 주말출근도, 야근도 계속 됐던 4달간 하염없이 앞만 보고 달렸다. 약 1년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중 1차를 끝내고 보니 시원섭섭하면서도, 그냥 힘들다. 이런날 퇴근하고 같이 있어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생각과 섹스하고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아직 그래도 살만한가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고생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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