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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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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2775 좋아요 : 1 클리핑 : 0
지난주 금토일 동해안 여행다녀왔습니다 ^^
쉬는날이 없어 6개월만에 떠나는 여행이었죠
이번여행에는 어머니도 함께 했습니다
금요일 일을 서둘러마치고 동해안으로 출발!!!
룰루랄라 신난 아이들~~ 저도 룰루랄라~~ ^^
여행은 늘 좋은것 같아요
저녁에 동해안 숙소에 도착해 해산물과 함께하는 소주~~~ ^^ 캬~~~ 기가맥히쥬~~~
소주한병 마시고 아이들은 할머니와 신이나서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이고 또 할머니와 함께하니 아이들은 잠들줄 모르고.....
12시가 넘어 잠든 아이들...
마눌님과 저는 밖으로 나와 밤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중이었습니다.
"맥주한잔 할까??"
정말 시골 어촌마을이어서 문연곳은 없고... 저멀리 편의점이 하나 보이더군요
열심히 걸어가 맥주 네캔과 안주를 고르시는 마눌님
앗!! 그런데!!!  안주를 고르시는 마눌님의 엉덩이가!!!!!
래깅스를 입으셨는데 쥐포를 고르며 허리를 숙이셨는데.... 
엉덩이를 덮고있던 티셔츠가 올라라고... 레깅스가 얇아지며 안이 비치는데!!!!!
그안에 티팬티가 보이고!!!!
우리마눌님인데 전 곁눈질로 자꾸만 훔쳐보고있고!!! (그냥 봐도될텐데 왜그랬을까요 ㅠㅠ)

편의점을 나와 다시 어둠속을 걸으며 전 쓱 마눌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죠
"자기 이 래깅스 숙이면 엉덩이 다 비치는거 알아?? 아까 안주고를때 티팬티비쳐서 자기 덮칠뻔했어~"
"진짜??? 이거 요가할때도 입는건데!!!  앞으로 입지말아야겠다!!!"
"아냐~ 섹시하고 이뻐~ 그냥 입어~~ 난 자꾸자꾸 보고싶어~~"
그렇게 전 마눌님의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며 숙소쪽으로 다시 걸었죠
번쩍 고개를 들고있는 곧휴!!
해변 으슥한곳을 찾아 제 시선은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울립니다
엄마찾는 막내 ㅠㅠ
결국 숙소로 돌아가 막내 다시 재우고 어머니와 함께 맥주한잔 ㅠㅠ

다음날도 하루종일 분주히 움직였죠
신나게 놀아주고 먹이고... 
또 그렇게 밤이 찾아왔습니다.
왠일로 둘째가 둘이 데이트하고와~ 라며 우릴 내보내주네요 ㅎㅎㅎㅎ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것 파악했기에 저는 치밀한 계획으로 차를 가지고 나왔죠 
드라이브~~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둘이 이렇게 나온것만으로도 즐겁더군요
비가와서인지 사람도 없고... 역시나 문연곳도 없고....
또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러 들어갔죠
그런데 마눌님이 저 보라는듯이 엉덩이를 내밀며 자꾸만 티팬티를 비쳐보여주더군요
슬슬 힘이 들어가는 곧휴!!!
서둘러 계산을 하고 타에 탔습니다.
마눌님 큭큭대며 " 자기 아까부터 왜 이렇게 튀어나와있어??" 하며 곧휴를 쓰다듬으십니다
한손에는 맥주를 한손은 제 바지속에.....
그렇게 해변으로 이동!!!

도착해 주자를 하자마자 말했습니다
"바지 벗어봐"
순순히 바지를 벗으시는 마눌님 
작은 티팬티마져 벗겨버리고는 마눌님의 소중한 그곳을 쓰다듬었습니다.
잠시 그렇게 서로를 쓰다듬다 말했죠
"나가서 좀 걷자"
알겠다며 팬티를 입으시려는 마눌님께 "그냥 벗은채로 나가자"
비가와서 쌀쌀하다고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남방을 입고나오셨기에~ ㅎㅎㅎㅎㅎ
완강히 거부했지만 결국 제가 이겼습니다 ㅎㅎㅎㅎㅎ

차에서 내려 우산을 함께쓰고 바닷가를 걸었죠
비가오고 밤늦은시간이어서 아무도 없었지만 그냥 막 너무너무 흥분되더군요
사람도 없는데 혹시 보일까 조심조심 옷을 부여잡고 걷는 마눌님이 왜그리 섹시해보이던지요
옷을 살짝살짝 들추며 장난도 쳐보고 ㅎㅎㅎㅎ
방파제쪽으로 걷다보니 저멀리 낚시하는사람들이 보이더군요
100미터는 떨어져있는데 마눌님은 거기서 보인다고 도망가자고 하시고 ㅎㅎㅎㅎ
제 곧휴는 정말 터질듯.....
또다시 아무도 없는쪽으로 와서 파도소리와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조용히 손을뻗어 마눌님의 소중이로 향합니다
꽁꽁 여미고있는 옷을 해치고 "얘도 바람좀 맞게 좀 열어줘~~" 하며 ㅎㅎㅎㅎㅎ

뭔가 좀 분위기를 몰아가보려고 하는데 바람이 좀 심해지며 우산이 위태위태~
그것보다도 마눌님은 옷이 바람에 날리자 기접하며 차로 가자더군요
김빠지는 분위기 ㅠㅠ
차에 올라타 숙소로 출발하는데 마눌님이 또 제 곧휴로 손을 뻗으십니다.
그리고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만족해요~~"하시며 제 바지를 내리려 하시더군요
착한 저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차가 출발하고 마눌님이 다가오셔서는 제 곧휴를 덥석 물어버리십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에 숨이막힐것 같더군요
100미터도 가지못하고 차를 세웠습니다.

뒷자리로 이동해 시트를 눕히자 제몸위로 올라타시는 마눌님
제입은저절로 마눌님의 가슴으로 향하고....
우리의 불타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차창은 점점 뿌옇게 바뀌어가고... 거친 숨소리만 들려오며... 점점더 격정적인 몸짓!!!!!
차안이라 불편했지만 왠지모를 격한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마눌님도 저의 움직임에 더해 클리를 문지르시며 달아오르셨고....
어느순간 몸이 경직되십니다
저도 격렬한 몸짓으로 우주의기운을 모았고!!!!!!
대폭발을 일으켰죠

잠시 여운을 느끼다 곧휴를 거두어들이고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밖에서 비쳐오는 가로등불빛에 번들거리는 곧휴~ ㅎㅎㅎㅎ
어찌나 듬직하던지요 ㅎㅎㅎㅎㅎ
물티슈를 꺼내 마눌님께 건네드렸습니다.
"아주 작정을 하고 차타고 나온거지?? ㅎㅎㅎ"
"왜?? 그래서 싫었어??"
"아니~~ 그런건 아닌데~~ 밖에 나가자고해서 당황스러웠어~~"
뒷정리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 엉덩이를 쓱 내밀더군요~
"내 엉덩이가 그렇게 섹시해?? 아까도 이거보고 그렇게 섰던거야??"
다시봐도 제눈엔 섹시했지만.... 전 또 망언을 해버렸죠
"할일 다해서 지금은 안섹시해"
흥 칫 뿡 하며 삐진척 들어가버린 마눌님
그래도 자려고 누우니 또 옆으로 누워 제쪽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잡을 청하시더군요 ㅎㅎㅎㅎㅎ
어머니만 안계셨으면 래깅스 또 벗겨버리는건데.....
그냥 쓰담쓰담만하며 잠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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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ya 2021-07-05 18:26:01
레깅스가 잘못 ? 한것처럼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할일 다해서 지금은 안섹시해 라는 말에 불알탁 치고 댓글 마무리 합니다 ㅋㅋ^^
래드홀릭썬 2021-07-05 14:24:42
스트로베리그맛
여기가그유명한 2021-07-05 14:00:36
우와 두분이 빨간맛이시면서 달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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