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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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이랑 오랜만에 차 안에서 했어요 남친 덩치가 커서 저의 시야를 다 가리는게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저 불편하지 않게 손으로 목도 받쳐주고 귀에 대고 숨소리랑 신음소리 섞어서 내 주는데 너무 섹시했어요 너무 날 잘 알아서 목이랑 귀도 핥아주고 바람도 넣어주고 쉬도때도 없이 저의 꼭지도 만져주고 다리 더 벌리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ㅎㅎ 그리고 전에는 사람 지나가는거 좀 신경 쓰더니 이제는 신경도 안 쓰고 온전히 저한테만 집중해서 너무 만족 스러워요ㅎㅎ 몇일동안 계속 제가 입으로 빼주기만 했는데 오늘 아주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ㅎㅎㅎ 호오오옥시나 카섹 안 해보신분 꼭 하세요! 두번하세요! 세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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