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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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웠던 남친과 대화를 나누고 몸의 대화를 나눈..예..ㅎㅎ 요 몇일 냉전상태여서 이틀동안 혼자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대화 나누고 조금 자려고 누웠는데 남친이 조금씩 제 몸을 더듬더라고요 평소에도 그러니 냅뒀는데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제 가슴과 엉덩이를 쥐어짜듯 만지더라고요 조금 아파서 피하려고 했는데 바로 제 뒤에서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고정시키더니 제 목과 귀를 핥으면서 싸우는 동안 못되게 말 한 벌이라며 그렇게 몇분을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제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흘리는 바람에 박혔어요ㅎㅎ 물론 그럴걸 알고 저는 기구를 챙겨갔었죠ㅎㅎ 가방에 기구가 있다고 말을 하니 '역시 너는 내 강아지야'라며 결국에는 속박플을..ㅎㅎ 오랜만에 박히니 기분도 좋고 몸이 찌릿찌릿한게...하.. 지금 또 하고싶네요.. 원래는 연속으로 안 하던 사람이 웬일로 연속으로 하고 퇴실 하기전에 제 보지를 빨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올라탔습니다.. 여러분.. 너무 흥분되서 부끄러운거도 없이 그냥 올라탔어요 실컷 엉덩이로 짓누르고 다시 뒤집힌순간 남친이 발정났냐고 놀리는거 있죠ㅎㅎ 귀에 대고 계속 싸우는 동안 제가 다른 놈 만날까봐 조마조마 했다고 그러는데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섹시해서 박히는 동안 2번이나 갔지 뭐에요ㅎㅎㅎ 결국 저희 사이도 잘 풀고 성욕도 잘 풀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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