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 대실...  
0
수줍6덕 조회수 : 34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싸웠던 남친과 대화를 나누고 몸의 대화를 나눈..예..ㅎㅎ
요 몇일 냉전상태여서 이틀동안 혼자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대화 나누고 조금 자려고 누웠는데 
남친이 조금씩 제 몸을 더듬더라고요
평소에도 그러니 냅뒀는데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제 가슴과 엉덩이를 쥐어짜듯 만지더라고요
조금 아파서 피하려고 했는데 바로 제 뒤에서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고정시키더니 제 목과 귀를 핥으면서
싸우는 동안 못되게 말 한 벌이라며 그렇게 몇분을 괴롭힘 당하다가 결국 제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흘리는 바람에 박혔어요ㅎㅎ
물론 그럴걸 알고 저는 기구를 챙겨갔었죠ㅎㅎ
가방에 기구가 있다고 말을 하니 '역시 너는 내 강아지야'라며 결국에는 속박플을..ㅎㅎ
오랜만에 박히니 기분도 좋고 몸이 찌릿찌릿한게...하.. 지금 또 하고싶네요..
원래는 연속으로 안 하던 사람이 웬일로 연속으로 하고 퇴실 하기전에 제 보지를 빨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올라탔습니다.. 여러분.. 너무 흥분되서 부끄러운거도 없이 그냥 올라탔어요
실컷 엉덩이로 짓누르고 다시 뒤집힌순간 남친이 발정났냐고 놀리는거 있죠ㅎㅎ
귀에 대고 계속 싸우는 동안 제가 다른 놈 만날까봐 조마조마 했다고 그러는데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섹시해서 박히는 동안 2번이나 갔지 뭐에요ㅎㅎㅎ
결국 저희 사이도 잘 풀고 성욕도 잘 풀었네요ㅎㅎ 
수줍6덕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래드홀릭썬 2021-07-25 01:38:15
산다는건 좋은거죠..
알몸으로 태어나서 남친 하나 건졌으니..ㅎ
키매 2021-07-24 23:41:32
화해의 섹스가 또 맛갈나죠
라라라플레이 2021-07-24 23:11:37
역시 싸움은 없었다고 한다
16센치 2021-07-24 23:09:17
역시 다툰 후의 화해떡이 맛있단건 진리인가요 ㅋㅋ
1


Total : 36956 (386/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256 하체 조질 생각에 신났는데,, [6] 다다당 2021-07-25 2117
29255 여사친이랑 남해드라이브 [2] 털없는코끼리 2021-07-25 2521
29254 알아두면 좋은거 액션해드 2021-07-25 1687
29253 씐나니까 이벤트 ㅎ [18]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7-25 2003
29252 여기 20대 있나요 ? [6] 호미봄이 2021-07-25 2333
29251 옷 다입고 있는 하나도 안 야한 사진 [3] pauless 2021-07-25 5037
29250 음란마귀가 씌였죠? [8] 20161031 2021-07-25 3476
29249 아무도 놀아주지 않네요ㅎ [3] 풍륜아 2021-07-24 1875
29248 집 가는 길에 [12] 니나니나뇨 2021-07-24 2970
-> 오늘 대실... [4] 수줍6덕 2021-07-24 3459
29246 레몬님이 날 자극시켰어!!! [13]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7-24 3336
29245 부추전 바삭바삭! ㅈㅈ는? [33] 레몬그라스 2021-07-24 3402
29244 하늘 이쁘다 [2] 뾰뵹뾰뵹 2021-07-24 1441
29243 드디어했네 [5] jj_c 2021-07-24 2399
29242 코스프레 이벤트~정답 출현~ [41]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7-24 3293
29241 목걸이 잃어버림 ㅜㅜ [11] 아로마진 2021-07-24 2247
29240 (발기사진)아침부터 불끈... [9] 16센치 2021-07-24 8449
29239 정답발표 [2]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7-24 1609
29238 안주무시는분? 수원에 2021-07-24 1377
29237 가슴근육 vs 복근 [14] 후우우우 2021-07-23 2250
[처음]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