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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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백신을 못 맞은터라 빨리 맞고싶다 타령했더니 남편이 자기는 백신 맞았으니 살주사를 통해 백신을 넣어주겠답니다. 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하며 저는 "나 주사 무서워하니까 맞을 곳에 입으로 호 해줘" 했더니 오늘은 군말없이 알겠다네요ㅋㅋ 배구 끝나자마자 샤워하러간 남편 가다리며 접종 전 글 남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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