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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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섹스 31일에 아침부터 강화도 가기로 했었는데 남친이 일 때문에 퇴근하고 가기로 변경되서 저녁에 만나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길에 제가 구운 모카번 먹으면서 가고있는데 제가 입은 속옷이 생각난거에요 남친 앞에서는 여러분들이 본 흰색속옷은 아직 입어보지 않은 상태이고 남친이 궁금해했던 속옷이라 운전하고있는 남친 귀에 입술이 살짝 닿으면서 "나 하얀색에 노팬티다" 라고 했더니 남친이 안 믿는 눈치로 봐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원피스 치마를 올려서 남친이 잘 보이게 다리를 벌렸어요 보자마자 급하게 차를 돌려 가로등없는 곳으로 가서 뒷자리로 넘어오라고 하더라고요 신나게 뒤로 넘어가서 다리 벌리고 "이게 보고싶었어?" 라고 하니 바로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하더라고요 너무 좋아 보짓물이 흐르고 남친은 안 그래도 넣은지 오래됬다며 바로 자지를 꺼내서 제 보지 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고 평소보다 조금 더 격하게 움직이는거에요 깊숙히 들어오는 자지에 결국 허리를 들썩이면서 가고 남친도 제가 가면서 느껴지는 쪼임에 결국 사정을 했어요 정리를 하고 운전석에 탄 남친이 속옷은 이따 숙소가서 확인 할거니까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고 출발했어요 두번째, 세번째 두번째는 도착하자마자 제 원피스를 벗기고 얼른 팬티 입고 오라는거에요 가방에서 팬티 두개를 들고 하나씩 입고 보여줬어요 남친이 제 팔을 끌어당기면서 저한테 평소에 옷 펑퍼짐하게 입어줘서 고맙다는거에요 왜냐고 물었더니 바스트랑 힙이 안 보여서 좋다고 자기만 알고있는게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머리카락 뺨 귀 목 가슴 배 허리 엉덩이 순으로 손으로 쓰다듬더니 가슴에 얼굴을 파뭍고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제 클리를 조금씩 만지면서 달아오르고 평소에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잘 안 해요 해도 짧게 근데 그날은 숨도 못 쉴정도로 격하게 또 진하게 하며서 저의 속옷을 벗겼고 차에서랑 다르게 부드럽고 진득하게 만져주고 빨아주면서 "너는 누구꺼?"라는 질문을 던졌고 저는 흥분한 채 몸을 베베 꼬면서 "우리오빠꺼, 우리여보꺼" 라고 답하면서 서로 확인하는 섹스를 했어요 세번째는 자다가 가슴을 주무르고 다리사이에 손 넣고 하는 남친 손길에 깨서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일 하고 운전 한 사람한테 또 하자고 하기에는 염치없는거 같아서 혼자 몰래 손으로 하고 있었더니 제가 참는다고 참았던 신음소리에 남친이 깬거에요 제가 끙끙거리니 악몽이라도 꾸는줄 알고 저를 안아주면서 "왜그래, 왜그래, 괜찮아, 괜찮아" 이러는거에요 근데 저는 아직 남아있는 흥분이 안 가라앉고 잠긴 목소리로 괜찮다고 달래주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섹시해서 결국에는 거의 울먹거리면서 등 토닥여주는 손을 잡고 내려서 제 보지에 대고 거의 울것같은 표정으로(남친피셜) "만져줘..."라고 말햇어요 남친이 다 뜨지도 못 한 눈으로 씨익 웃으면서 "어디? 여기? 아니면.. 여기?" 이러면서 애꿎은 곳을 만져주길래 "(본명아님)운이 보지 만져줘.. 제발..."라고 말했더니 손으로 잔뜩 적셔주고 네.. 섹스 했어요ㅎㅎ 4, 5, 6, 7번째는 내일 알려줄게요ㅎㅎ 갑자기 쓰고싶으면 새벽에 쓸수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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