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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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네번째 밖에 나가기 위해 짧은 반바지랑 위에는 흰티 브이넥을 입고 쪼리를 신고 심플하게 흰청으로 남친이랑 옷 맞춰 입고 나갔어요 나가기 전에 남친이 뭔가를 주면서 넣고 가라는거에요 뭔가해서 보니까 팬티에 넣어서 쓰는 팬티 바이브레이터와 작은 무선 삽입형 진동기를 주더니 둘다 끼라는거에요 저 몰래 준비해서 온게 너무 귀여워서 키스 찐하게 해 주고 자지 좀 쓰다듬다가 나갔어요 물론 그거들을 끼고..ㅎ 나가서 카페도 가고 간장게장 잘 한다는 집도 가고 놀았는데 바다도 보고 했는데 서로 눈치 보다가 담배 얘기가 나와서 같이 피러 가게됬어요 서로 담배 피면서 어디가 밥이 맛있다 저기도 가보고싶다 등등 얘기하다가 장난으로 "존슨(자지) 괜찮아? 아까보니까 어제 3번했는데도 불끈하던데.. 존슨.. 살았니..?" 이러면서 조금 사람들 몰래몰래 만지니까 남친이 꼭 뭔가를 할거 같은 표정으로 저를 아무말 없이 쳐다보는거에요순간 아차싶어서 "하하.. 존슨 자나봐..하하..." 이러는데 웬걸 몇번 건들지도 못 했는데 자지가 서있는거에요 진짜 놀라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남친이 제 팔을 잡고 어딘가로 가는거에요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저쪽 화장실 갔는데 남녀공용에 많이 깨끗하더라..." 미 말만 하고 절 끌고 가고 저도 끌려갔어요 가자마자 남친이 문을 잠그고 저를 벽쪽에 밀어놓고 가슴을 세게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더니 제 머리를 아래로 눌러서 앉히더니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빨아" 이 말 한마디 하는거에요 저는 그말이 나오자마자 바로 물고 빨았어요 남친은 귀두 끝을 제일 좋아해요 그래서 귀두는 항상 마지막에 괴롭히는데 그날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쓰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했어요 평소에 딥쓰롯도 못 하게 해서 하고싶었는데 그 날 목 안쪽이 부은거 마냥 아픈만큼 했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저를 일으켜 돌려세우고 뒷목을 잡고 벽에 누르면서 자지를 제 허벅지에 비비는거에요 안 그래도 빨면서 '이 자지가 곧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겠지? 하.. 빨리 넣고싶다' 하고있었는데 허벅지에만 비비고 있으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제 입으로 "빨리 박아줘..! 운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제발..!" 이라고 거의 빌면서 얘기 했더니 남친이 "보지 젖었어? 아까 많이 힘들어하던데" 라며 제 바지를 벗기고 보지 안에 있는 작은 진동기를 꺼냈어요 작은게 나가고 숨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자지에 순간 눈이 돌아간거에요 그렇게 박히다가 보지에서 꺼내진 진동기를 키고 제 클리를 비비면서 결국 그 자리에서 2번 가고 남친도 참다참다 결국 사정을 했어요 그리고 그 진동기는 씻어서 다시 제 보지 안에 넣고 움직이는 동안 남친이 조금씩 괴롭히고 결국 숙소가는 길에 잠들고 말았어요 다섯,여섯번째 다섯여섯번째는 숙소 들어와서 씻고 있었는데 남친이 들어오더니 같이 씻자고 하는거에요 저도 좋다고 대답하고 서로 거품으로 장난도 치고 머리도 서로 감겨주고 그러다가 바디워시로 몸을 닦는데 남친이 제 몸을 닦아주다가... 커진거에요 화장실 샤워부스에서 바로 넣어서 한번하고 다 씻고 나와서 물기도 안 말랐는데 침대 엎드리게 만들고는 바로 제 엉덩이 때려가면서 박아주는데 사실 이때 너무 피곤하고 좋고 이래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냥 마냥 싸다싶이 애액을 흘려서...하하.. 일곱번째 일곱번째는 다 정리하고 집에 도착해서였어요 저는 바로 집에 안 가고 남친집으로 갔어요 남친 부모님과 안면이 트여있는 사이여서 종종 놀러갔거든요 근데 어머님만 계시고 아무도 안 계시길래 어머님도 나가보셔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저녁 같이 먹고 어머님은 나가시고 남친이랑 저는 먹은거 치우고 짐 정리하고 누워서 쉬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같이 섹스할때 찍었던 영상 보면서 이때 뭐가 좋았고 어저고 하면서 보는데 남친... 예..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거에요 그래서 만지면서 "여보.. 괜찮아..?" 이러니까 남친이 "나는 더이상 할 체력이 없어.. 너무 힘들어.." 이러길래 저는 무슨소리냐며 내가 입으로 해 주겠다고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처음보다는 조금 말랑하긴한데 그래도 서 있어서 열심히 빨았어요 남친이 좋아하는 귀두, 허벅지 안쪽, 부랄 뒷쪽 등등 핥고 만지고 하니까 조금씩 쌀거같은 기미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사정까지 갔는데 너무 많이 해서 정액이 쪼끔 나오고 남친도 이제는 못 일어나서 힘들어하는게 웃겨서 웃고 남친 데려가서 씻기고 저도 씻고 옷 입히고 다시 누웠는데 남친이 눕자마자 잠든거에요 그렇게 저는 잠든거 보고 제 짐 챙겨서 집으로 갔어요ㅎㅎ 카페에서 직원: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아이스초코라테 맞으신가요? (남친이 진동기를 작동) 나: 아..!!.. 아.. 그.. 티라미슈.. 하나도 주세요... 직원: 네, 000원입니다. 카드 하시나요? 나: 네..?!.. 아 네네.. 네.. 카드요.. 식당에서 나: 김치 더 달라고 한다? (남친이 진동기를 작동) 나: 미쳤나봐아..! 씨... 사..사장님..! 저..저희 김치.. 네네.. 감사합니다 길에서 (강아지 만남) 나: 헐 얘 완전 예쁘게 생겼다..! 몇살이에요?? 주인: 5살이에요~ (진동기 작동) 나: 헐 5살..!! 5살이구나.. 너..너무 예쁘네요..! 안녀엉! 잘가아..! 여러분... 저 이틀동안 힘들었어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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