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누드 #3 생각보다 시원해서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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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젯밤이 생각보다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깊은 밤 저만의 장소로 홀로 야외누드를 나갈 생각입니다. 기대되네요, 물도 보이는 그곳에서 온몸으로 맞는 밤공기. 성적행위는 일체 없는 순수한 누드입니다. 알몸이 되어보는게 크게 못느끼더라도 신체에 작게나마 좋은 영향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분정도는 함께할 수 있으므로 의향있으신 분은 살짝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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