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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좆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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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I 조회수 : 5911 좋아요 : 1 클리핑 : 4
힘껏 피스톤질을 하다가
갑자기
쿨럭하고 좆물을 내 엉덩이에 쏟아내는 자지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
좆물의 느낌보다도
크고 묵직한 자지가
턱하며 골반위에 올려지는데
그 뜨거운 자지의 감각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들어오는 맛있는 자지


아... 자지가 정말 뜨거웠어요 ..정말...
김이 무럭무럭 나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몸살 난거같은데 왜 머리는 온통 섹스생각뿐인지..  :(
J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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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감자남 2021-08-11 09:27:30
섰습니다..
애무60분 2021-08-10 06:50:21
크고묵직한 좋으샸겠네용
마사지매냐 2021-08-09 20:00:11
크고 묵직한....:(
도로씨 2021-08-09 12:44:31
중독되는 온도죠.. 중독 시켜드리고 싶네요
gentlegj 2021-08-09 12:26:45
저는 실컷 애무하고 한껏 젖어서 빨려들어가듯 삽입 했을 때 그 안이 뜨거워서 자지가 녹을꺼 같은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액션해드 2021-08-09 12:20:17
뜨끈한 자지맛 보셨군요. 저는 뜨끈한  닭가슴살 이나 먹어야지
방탄소년 2021-08-09 11:57:15
아이쿠 쓰담쓰담 힘내세요
약사가지고 병문안 갈께요
왕주사 항시 지참하고 있어요
주소 찍어주세요 ㅎㅎ
래드홀릭썬 2021-08-09 11:23:26
김이 모락모락.. 더운날씨에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김이 날 정도로 해본게 언젠지.. 원..ㅠㅠ
키스는참아름답다 2021-08-09 11:03:53
왜 아푸구 그래염~~
자지땸에 몸살났으면 자지로 달래세여 ㅋ
suuya 2021-08-09 11:00:55
뜨거운 고구마 ? ~~~~~~
내일 말복인데 몸살 나면 안되요 ㅎ 컨디션 챙기셔요 ^^
캐쉬딘 2021-08-09 10:59:14
후배 위하는 자세가 좋죠 ~~ ㅎㅎㅎ
Lumpen 2021-08-09 10:52:59
그 맛에 또 섹스 하는 거 아니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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