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좆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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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피스톤질을 하다가
갑자기 쿨럭하고 좆물을 내 엉덩이에 쏟아내는 자지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 좆물의 느낌보다도 크고 묵직한 자지가 턱하며 골반위에 올려지는데 그 뜨거운 자지의 감각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들어오는 맛있는 자지 아... 자지가 정말 뜨거웠어요 ..정말... 김이 무럭무럭 나고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몸살 난거같은데 왜 머리는 온통 섹스생각뿐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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