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옵빠 한번 믿어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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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레홀은 언제나 핫하네요... 우훗... 최근들어 코로나가 미치다 못해... 아주 지X발X을 하고 있네요… 언제쯤이면 친구들과 맘편히 술한잔하고… 예전처럼... 심야영화 벙개 띄우고 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아… 어서어서 그날이 오기를… ㅜㅜ 매번 반복되는 생활에 지칠대로 지쳤는지...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혼자 밥먹다가 막 울컥울컥 하고… 유퀴즈 보다가 막 울컥울컥 하고… 하아…;; ㅋㅋㅋ 이러다가는... 코로나 걸리기전에 우울증이 먼저 걸릴것 같아서… 뭐라도 집중 할 만한 것들을 찾아...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 배우고 싶었던 것… 가보고 싶었던 곳... 하나씩 하나씩 클리어 하기로 맘 먹고... 사진도 열심히 찍으러 다니면서... 이것저것... 시작 했는데… 드뎌… 드뎌… 또 하나의 결과물이 나왔네요… 아하하하… 오예... [피똥싸며 클리어한 마사지 2종 자격증] (예상치 못한 댓글이 달려서 발급 기관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뭐 딱히 상관은 없지만... 우훗~) 하아… 씨... 눈물이 앞을 가려… [옵빠믿지]가 스킬 +2를 획득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삶의 모토가... ‘어설프게 할꺼면 시작을 말고… 이왕 시작 할꺼면 제대로..’ … 라는 주의라… 고민의 고민을 반복하다… 나름 큰맘 먹고 시작 했습니다… 으흐흐… 남들이 보기에는 별 것 아닐 수 있겠지만… 배우는 동안에도 수 없이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 잡으며…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를 되뇌이며… 고생한 결과물이기에… 뭔가 밀려오는 뿌듯함 뿜뿜… 짜릿함 뿜뿜…이 있네요... 으흐흐... 스포츠마사지(건식), 아로마테라피(습식/스웨디쉬)는 클리어 했고… 마지막 남은 경락(습식) 열심히 진행 하는중인데… 생각했던것보다 조금은 난도가 있네요… 날도 덥고… 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환경이지만… 열심히해서 언능 언능 클리어 하고... 다음 목표한 배움(?)을 시작해야지요... 아하하... 혹, 스포츠마사지나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옵믿에게 궁금하시거나 서윗한~ 체험해보실분은….ㅋㅋ 언제든 맘편히… 부담 1도 없는 마음으로 쪽지 주시면… 1년 365일 가족같은 분위기로 성심성의껏...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하하하…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옵빠믿지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짤은 마사지와는 상관없는 짤입니다... ㅋㅋ 옵믿의 시그니처 엔딩 짤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힛... 찡긋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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