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글에 괜히 발끈했던 크림크림입니다.
20
|
||||||||
|
||||||||
이 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오늘 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바람에 이제서야 마무리 글을 올립니다. 제가 문제 삼았던 댓글을 다신 분이 제게 직접 사과의 쪽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전 후의 사정을 듣고 나니 그 분이 그런 댓글을 단 것이 이해가 갔습니다. 익게 글이나 이 글이나 여러 의견 주신분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제가 다 잘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의견을 표출하는 태도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아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그리 기분좋은 글은 아니기에 원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