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한듯 하지만 가장 많이했다는 그녀…이야기
0
|
|||||||||||
|
|||||||||||
곧 연휴네요…
한번쯤 해보시면 괜찮을 섹스? 애무법입니다. +++++++++++++++++++++ 서로에게 익숙하지만 마치 처음 본것처럼 그녀의 눈을 바라본다. 눈을 응시하며 천천히 그녀의 얼굴로… 키스 대신 가벼운 입맞춤… 그리고 한번 더. 그녀의 코에 그녀의 눈에 그녀의 이마에 입밎춤 천천히 귀로… 귀에는 입맞춤대신 보.고.싶.었.어… 한마디. 그리고 부드러운 공기를 그녀의 귓속으로 후~~~~우~~~~우~~~~~ 나의 입술은 천천히 그녀의 뒷목으로.. 가벼운 입맞춤. 혀로 닿을듯 말듯한 거리로 그녀의 뒷목. 쇄골. 어깨선. 가볍게 그리고 옅은 여운을 남기며 얕은 혀의 감촉을 잡고 있는 손으로 전해오는 그녀의 느낌. 그녀의 가슴… 항상 사랑받던 그 곳보다 가장 낮은 그곳에 입맞춤. 약간의 입김. 난 아직 그녀가 가장 원하는 곳에 갈 생각이없다. 손끝으로 어깨에서 머리.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이 걷듯이 그녀의 등을 타고 내려간다… 마치 이곳도 그녀의 가슴인 것 처럼… 천천히 부드럽게 따뜻한 공기가 그녀의 등을 쓰다듬듯 골반.. 손끝으로 골반의 주위를 소용돌이처럼 조금씩… 작은 입으로 흘러나오는… 손은 곧 입술로. 입술은 곧 혀로. 바뀌어 무겁지않게. 가볍게 여운만 남긴다… 손은 발등에서 아까의 작은 소용돌이를 그 소용돌이를 복숭아 뼈에 남기고 천천히 무릎. 허벅지로 이때 알람이 울린다. 나 : 너 약속갈 시간이야 그녀 : … 나 이래 놓구? 나 : 최대한 안 느끼게 한건데? 그녀 : . . . 더 느낀거 같거든? 나 : 오랜만 친구들 모임이라며 가야지 그녀 : 그렇기는 한데… 난 그녀를 약속에 보냈다. 그리고 카톡!!!! “야 이 오빠님아~~~나 다 젖었거든! 어떻게 거기서 끊냐 가능한 빨리 끊내고 갈테니까~~ 집에 딱 있어. 파트너 오빠님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가장 많이 한거 같다는 그녀… +++++++++ 연휴때 도움이 될지? ? ? 굿럭~~~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