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레홀이 나에게 주는 긍정적효과 두번째  
11
액션해드 조회수 : 2952 좋아요 : 1 클리핑 : 0











































좀전에 한시간동안 그린 따끈한 저의 20대때 자화상

어둠의 자식 버전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늘 해야지 해야지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던

연필을 다시 잡는 일 

그것또한 저는 레홀 때문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올라오는 아름다운 여체를 볼때마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더군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누드사진이나 연예인 사진을 보고 그림 그릴수도 있지만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재능기부 이벤트 아직 누드화는 진행된것이 없지만

회원분 한분의 자화상을 그려드리고 그림을 받으시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에 보상과 위로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저의 작은 이 능력으로 누군가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굉장히 큰 보람과 기쁨으로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필을 들어 재능기부 이벤트로

많은 회원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액션해드
.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소원요 2021-08-15 11:12:41
짝짝짝~ 멋져요 정말^^
그 열정 다시 마구 불태우세요~ 아까워요~
액션해드/ 네 응원해주시니 더 열정이 샘솟네요^^
miki 2021-08-15 08:50:29
거친 연필의 질감 표현이... 이런 느낌의 넘 좋네요 :)
액션해드/ 20대때의 야생 날것의 느낌을 내보려고 일부러 그렇게 해봤어요. 종이도 뒷면으로 ^^ 알아봐 주시니 기쁘군요 ㅎㅎ
노란빛 2021-08-15 01:25:08
대단하시네요ㅎㅎ 멋진 재능입니다!ㅎㅎ
액션해드/ 고맙습니다^^ 다음 재능기부에 참여해보시죠~!!
hosoo2 2021-08-15 00:08:51
다시연필을잡게되신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액션해드/ 고맙습니다. 아직까지는 연필을 사용하는게 어색하네요 ㅎㅎ
ohsome 2021-08-14 22:55:50
우와 그림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재능을 레홀분들을 위해 기부하시는거 너무 멋져요
어릴때 부모님이 미술 배워보라고 했는데 집중력이 없어서 관뒀는데 나이들어 후회중입니다 ㅎ
액션해드/ 하다보면 집중력도 생기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다비드실바21 2021-08-14 21:55:26
그림 실력이 아주 출중하십니다~ㅎㅎ
액션해드/ 감사합니다~ ㅎㅎ
1


Total : 37566 (406/18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466 오이도 갓다왓어요 [3] 다비드실바21 2021-08-14 1770
29465 그녀와 나의 첫 경험…그 시간 뱀파이어 2021-08-14 2853
29464 인천 부천 근처 강릉감자남 2021-08-14 1625
29463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8] 누리2 2021-08-14 1695
29462 벳지가뭐예요? [4] 레드린이 2021-08-14 1917
29461 날씨가 너무 좋아요 [25] JUDI 2021-08-14 3331
29460 충전관련질문 강릉감자남 2021-08-14 1389
29459 (남.사진주의) 레홀이 나에게 주는 긍정적효과 첫번째.. [31] 액션해드 2021-08-14 3478
29458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7 액션해드 2021-08-14 1614
29457 오랜만에 왔눈데.. 새벽이라 아무도 안반겨주겠군;(.. [11] 뽕울 2021-08-14 2816
29456 모두 즐건 레홀 생활하세용~ [10] 달빛보라 2021-08-14 3091
29455 전여친이 내일 술마시자는데 [14] aybp 2021-08-14 3041
29454 이런저런생각 [11] 아샤 2021-08-13 3104
29453 같이 먹어요! 욱북 2021-08-13 1464
29452 야외누드 #4 몰래 즐기기^^ 케빈J 2021-08-13 3148
29451 혹시나 액션해드 2021-08-13 2646
29450 릴렉스 [13] 청바지수집가 2021-08-13 3451
29449 섹을 잘해서 생기는 애로사항 [5] 준흑인 2021-08-13 2561
29448 대전 호스텔 및 계룡산 코스 추천 해주세요! [4] seattlesbest 2021-08-13 1417
29447 2주간의 짧은 총각생활이 끝나네요 ㅠ [4] 말랑이조아 2021-08-13 2183
[처음]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