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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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을 깨닫기까지
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누가 나를 미워하는게 너무나 신경쓰이고 인간 관계의 큰 스트레스였죠. 누군가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부탁할 때 그것을 거절하기가 무서웠고 두려웠습니다. 그사람이 나를 미워할까봐... 다른 사람이 날 미워할까봐 제가 내고 싶은 의견을 마음깊이 숨길때도 있었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모든 사람이 나에게 호감일 수는 없다는걸 그것을 알면서부터는 거절도 편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과 의견들을 그대로 표현하게되고 내가 나답게 변하게된 것 같습니다. 섹스에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솔직하게 싫고 좋음을 표현하고 또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할수 있는 오픈된 사고만 있다면 더욱더 즐거운 섹스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결론- 섹스 할때 눈치보지 말고 솔직해 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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