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뽑기의 기억
0
|
||||||||||||
|
||||||||||||
내 생애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결국 저질렀다. 생각보다 긴장은 안되더라.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ㅋ 가운을 입고 베드에 누웠다. 하반신을 까더니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벌리란다…ㅋ(마스크야 고맙다) 뭐라고뭐라고 설명은 하는데 안들린다.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서버렸다 ㅡㅡ ㅎㅎ… 이 쉬운 녀석. 첫 뽑기를 시작 하자마자 놀란듯 얌전해졌다. 와 처음 이신데 되게 잘 받으시네요~ “저 지금 겁나 아픈데요” 아그래요? 보통 윽 소리는 내거든요~ (내적비명 못들으셨구나) 진땀을 뺀후 잊고 있던 뒷면이 시작 됬다. 다리를 책상다리하고 잡으란다… 침대에서도 이렇게는 안해봤는데…. 아프니까 민망한것도 잠시 잔여털을 뽑기 시작하는데 응꼬에 시선이 집중되 있는게 느껴진다…ㅋ 나의 그곳을 제일 오래 본 분 같다….. 다 끝난후 첫 만남. 호~ 야동에서 보던 비주얼이다! 음… 사이즈는 다르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