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친이란 동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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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의 선을 지켜주려 했지만... 사람 감정이라는게 그 선을 가끔 넘을 수 밖에 없었자나? 호감이 가는데 그걸 제어하려고 해도... 넘을 수 밖에 없던 순간들... 그 순간들을 애써 외면했는데...
결국 넌 떠나가고 없네? 아쉽다. 몇일 전에 영화를 보다가 여주인공의 외모와 목소리가 너를 너무 닮았어서, 잠시나마 너의 생각에 취할 수 있었어. 잘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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