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당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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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강한 리더십을 보여아 하는 직업이기에 겉으로는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누구보다 약하고 나를 지배하고 보듬어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해요
여자친구가 있으면 될 줄 알았지만 막상 남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저의 힘듬을 토로하지도, 기대지도 않게 되네요. 가스라이팅이라도 좋으니, 날 예속시키고 지배해줄 주인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직업으로써 남자로서 내 목숨과 인생을 바칠 주군을 항상 갈망해왔지만 실패했기에 나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배해줄 수 있는 나의 주인님을 찾고 싶어요.그런데 저는 침대에서는 그동안 약간의 S끼도 보인 반면 항상 짓밟히고 애원하는 모습도 상상해왔는데 이런게 바로 스위치인가요? 20대 중반 이런 생각을 갖게 될줄이야.. 제 주인님을 찾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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