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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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조회수 : 2239 좋아요 : 2 클리핑 : 0


두통도 심하고 마음의 울렁임도 심한 날
속마음을 얘기하니 한강이라도 가자는 예쁜 마음
덕분에 메슥거리던 마음을 다독이고 가는 길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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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2021-11-17 09:38:15
여기 제 작업실 근처네요. ㅎ
클로 2021-10-06 13:20:24
사진이 너~어~무 이쁜 탓인가요? 정말 밤마실이라는 제목이 딱 들어맞는 느낌의 풍경이네요. 한가로이 살랑살랑 밤바람에 거닐고 있는 저를 상상합니다
└ spell/ 비가 살짝 내려서 걱정했는데 그쳐서 바람도 시원한 밤마실였어요 ^^
└ 클로/ 저기 위치 좀 알수 있을까요?멀지만 않으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ㅎ
└ spell/ 한강대교 위 노들섬이랍니다 ^^
└ 클로/ 감사합니다!
JingleBell 2021-10-06 02:07:40
사진작가신가요?엄청잘찍으시네..
└ spell/ 너무 높이 띄우시면 어지러워요~ ㅎ 감사합니다 ^^
└ JingleBell/ 진짜예요..저도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카메라샀는데 먼지만쌓이고 있어요ㅎㅎ
└ spell/ 저도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카메라샀다 실력이 안되서다 정리하고 휴대폰으로 걍 찍어요 ㅎ
└ JingleBell/ 아하ㅎㅎ다음 출사는혼자말고 저도좀ㅎ
└ spell/ 출사라고까지 할게 없어서요..ㅎㅎ
└ JingleBell/ 에이~그래도사진찍으러갈때가 출사죠ㅎㅎ 출사가별건가요ㅎㅎ
수박설탕 2021-10-06 01:04:56
좋으신분이네요!
└ spell/ 네 좋은 친구!
풀뜯는짐승 2021-10-05 23:46:55
평온을 찾으셨길 바랍니다.
└ spell/ 네 감사해요~ 매일 파도쳤다 잔잔해졌다 그러는거죠 뭐 ^^
└ 풀뜯는짐승/ 굽이치는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평온한 마음 깃드시길...내가 써놓고도 오글거리네...
└ spell/ ㅋㅋㅋ 더 이상 그만~
└ 풀뜯는짐승/ 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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