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6일] 월요일 레홀 출석부 펼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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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월요일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온라인 동호회에 작지 않은 일이 있어, 지난 주동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은 말들로 상처주고.. 싸우고.. 다투고.. 헐뜯고.. 비방하고. 말 그대로 진흙탕 속 난투극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사람의 "말" 이란게 참 양날의 검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아름다운 말, 좋은 말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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