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빨갛게 질 때 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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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부드럽게 미끌어 넣습니다. 쑥스러워서 팬티는 꼭 입고 있어야 겠다는 그녀.
엎드려 자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쪽 팬티 속으로 제 왼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잠에서 깨지 않은 그녀가 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다가 중지로 그녀의 애널을 살짝 건드리자 음~하면서 저의 오른손을 잡습니다. 애널을 만져주면 줄수록 엉덩이를 조이는 그녀가 너무 귀엽습니다. "다리 조금만 벌려봐" 그러니 그녀는 다리를 아주 살짝 벌려줍니다. 이제 그녀의 보지까지 만질 수가 있게 되었는데. 세상에 그녀의 보지에서 살살 젖은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애액을 묻혀 애널과 보지를 대륙횡단하듯 계속 마사지 해주니 그녀의 뒷통수가 막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만 들어봐" 높게 올라온 그녀의 복숭아. 팬티를 벗기지 않고 보지쪽의 커텐만 쳐서 그녀의 동굴을 핥기 시작합니다. "XX아~~~ 아 그만해" 더 흥분 되서 그대로 있으라고 한 후 넥타이로 팔을 등으로 빼 묶습니다. 또 다른 넥타이로는 눈을 가립니다. 핸드폰으로 잔잔한 노래를 튼 뒤 이어폰을 그녀의 귀를 닫습니다. 이제 그녀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건 보지뿐이네요. 잠시 한 쪽 이어폰을 빼고 얘기합니다 "그대로 있어 이 걸레같은년아" "네.." 이어폰을 끼고 저는 냉장고로 향합니다. ㅋㅋㅋㅋㅋ 토요일날 있었던 후기네요 평소 이런 SM과 과격한 언행을 일삼는 사이이기에.. 2부는 한숨자고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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