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때 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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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고 ABC초콜렛을 녹여 놓았던 그 초콜릿을 꺼내 놓았다. 사실 이 초콜렛은 그녀가 잠들었을 때 몰래 준비해 놓았고 녹이자마자 쓰려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약간 식혀 놓았다. 그리고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낸다. 우선 단내가 나는 내 혀로 그녀의 보지주위를 맛봐준다. 액 냄새가 향긋하고 좋아. 클리와 음순들을 이로 살짝 살짝 건드려주니 가는 신음이 나오네.. 못참겠다. 그녀의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들어올리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로 넣어본다. 놀고 있는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를 만지며 괴롭히는데 오줌같지 않은 물이 내 분홍침대로 뚝뚝 떨어지네 너무 좋아. 서랍에서 에그를 꺼낸다. 이번에 야심차게 샀다. 혹시 모를 파트너를 위해서. 진동을 누른다. 노래를 듣고 눈을 가린 그녀는 무엇이 올지 모르는 상황. 진동 된 그녀석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다대자 소리를 지른다 "아 이거뭐야~~~~~~" 애그로 이번엔 그녀의 애널을 문질러준다. 부르르 떠는구만^^ 적당히 녹은 얼음을 양손에 쥔다. 자 괴롭혀볼까?
내 손의 온도에 녹은 얼음의 물들을 그녀의 애널구멍에 한방울 떨어뜨려 본다 "아악" 뻗는 그녀. ㅋㅋㅋ 다시 똑바로 자세 잡게 한 후 이어폰 한쪽을 빼고 엉덩이를 때려버린다. "움직이지마 X년아" 얼음으로 보지를 문질러주니 아주 미치는 그녀. 이번엔 얼음을 입에 물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두손가락은 타이밍을 잡아서 보지안을 쑤셔주고. 분수가 터진다. 내얼굴이 범벅이 되네. 부르르 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가 천장을 향해 높게 솟아있다. 25분 쯤 흘렀을까. 아까 준비한 초콜렛을 떨어지지 않도록 내 미키에 발랐다. 단내가 난다. 초코봉이 되었네ㅋㅋㅋ 아무것도 해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를 앉혔다 바닥에 무릎꿇도록. 그리고 이어폰만 빼고 "이제 니가 내꺼 빨아봐" 하자마자 미키를 입에 밀어넣는다. 진짜 어지간히 놀랬나부다. 쵸코가 묻은 내 자지가 들어올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그녀는 내 미키를 맛보자마자 신음을 쏟아낸다. 자연스레 입주위에 묻어 흐르는 쵸코가 섹시하다. 떨어질 쯤 내 귀두로 닦아준다. 진짜 이렇게 쎄게 빨려보긴 처음.. "쭈구려 앉아봐. 푸세식변기에 안듯이." 그 다음 그녀의 손만 넥타이에서 풀어준다. "손으로 니가 직접 니꺼 자위해봐 내 자지는 계속 빨면서 X년아." 초코를 다시 조금만 바르고 다시 빨게한다. 클리를 새차게 비비고 손가락을 넣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쫙쫙 소리가 나고 내 미키는 사정없이 빨린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그녀의 눈에 묶은 넥타이를 푸른다. 눈을 뜬 그녀는 기겁을 하며 소리지른다. 왜냐하면 내가 우리집의 창문을 활짝 열어놨거든..^^; 이 내용으로만 1시간 정도 플레이했네요 참 새로운 시도였는데 제인생 최고의 전희였어요 그녀의 입장 1. 손묶이고 눈도안보이고 소리도 안들리니까 무엇이 다가올지 모르기에 긴장되고 더 흥분도 되었다. 2. 에그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좋았다(그녀 선물 해줬습니다^^;) 3. 얼음이 애널에 떨어질 때 태어나서 이런 기분 처음이었다. 4. 창문이 열려 있는 걸 보고 흥분이 극도로 넘쳐났다.(걱정마세요ㅋ 아무도 못봤습니다.ㅋ) 5. 자지에 초코가 묻어 있을 때 너무 흥분되었다. 저의 입장 1. 이 작전들을 준비 하는 동안 제 자신이 즐거웠습니다. 역시 끊임없는 노력인가봐요ㅋ 2. 끝까지는 안썼는데 그녀의 안대를 벗기고 난 후 물티슈로 제 미키를 닦고 나서 삽입을 했는데요. 1시간 동안 사정을 참아서 그런가. 한 2분 만에 쌌지만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남자도 느낄 수 있어서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3. 다음에는 그녀와 저의 역할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 올지 기대되는군요^^; 4. 사정을 그녀의 얼굴에 뿌렸습니다. 눈쪽에. 정말 흥분 되었네요.. 5. 잘 맞는 파트너 너무 필요합니다. 참고로 그녀 나이.. 23입니다.. 제 뺨도 때립니다 섹스시.. ㅋㅋㅋ 6. 가슴이 조금 있는 편인데 다음에 서울에서 만날 때 저는 노팬티에 갈색 면바지. 그녀는 노브라에 유니클로 흰색 히트텍(그 위에 가디건)을 입고 만나기로 했습니다ㅋ 섹스도 연구이자 영원한 숙제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취향이 맞는다면 한 번 파트너 및 애인과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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