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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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창궐하기전에 가끔 레홀에서 정모도 있고 벙도 있고 그랬었는데 이놈의 코로나로 인해 벙도없고 정모도 없고... 그립다 그 시절의 벙과 정모가 있던 그 시간들이 모임 나가면 뉴페분들과 뒷방노인 같은 터줏대감분들이 서로 알맞게 조화가 되서 웃고 떠들었었는데 가끔 레홀 오지만 알만한 사람들(?)이 없어지고 다 모르는 사람뿐인거 같은 느낌만 드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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