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은 판타지일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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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만나온 30대커플입니다. 평소 모습과 달리 그거할땐 여친이 너무 잘빨고 좆물도 잘 먹어주고 잘해서 좋네요. 한두달 전부턴가 제꺼 빨아줄때 얘가 흥분 좀 하길래 다른사람꺼 빤다고 생각하고 빨아봐 하니까 당연하게도 머뭇거리고 거절 좀 했어요. 상황극이니 그렇게 해줘 하니까 미친듯이 빨더라구요. 그러다가 빨때 뒤에 손 넣어서 얘한테 말하길, 내 손 다른사람꺼라고 생각해 하니까 물도 더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말도 시켰어요. 제가 시켜서 한말이지만, 다른자지 박고싶다, 쓰리썸하고싶다 등등.. 제가 그거하는중에 다른사람 불러도 돼? 이러니까 누구? 부끄럽다. 이 정도까지 말했어요. 판타지는 판타지일뿐이지만 네토성향이 있으니 이거 호기심이 너무 크네요. 좋은 설득방법 같은 거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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