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즉석만남 후 입으로해주었다.  
0
오동통한여우 조회수 : 11981 좋아요 : 0 클리핑 : 2

고1때..  저희학교는 이동식수업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수업을들었죠 학교에서 저는 핸드폰을 안내고살아서
수업이끝나자마자 온 전화한통에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당시 싸이##이라는 sns? 도메인주소를 핸드폰 번호로 해놓는게 유행이였는데 저또한그랬고 싸이## 에 올렸던 사진을 보고 자기맘에든다고 연락이 온거죠

제가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걸 알더니 둘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더라군요

저는 모르는사람과 단둘이 만나는건 싫어해서  여러 실랑이 끝에 저의 단골노래방에 친구한명 포함해서 셋이 만나기로했습니다


단골이라서 사장님하고 친했고 , 친구는 사장님과 맞담배피러간다고 잠시나갔고 저는 덥다고 선풍기를 조절하고있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는데 흥분이 되어버렸죠..

그렇게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데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오는거에요  ,  이미흥분된상태인데 거절하랴...

그러고 애무를?  하고있는데 친구가 들어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 오빠는 화장실로 오라하고 먼저 나갓습니다
저는 뒤따라갔고 화장실에서 펠라를 해주다가 자기 마음에 안들었는지 키스를 하라고하더군요..

저는 그오빠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키스를했고,
그오빠는 저를 안고는 마스터베이션을했죠.

한번 찍 싸고나더니 하는말이 콘돔이 없으니까 더이상안되겠네 라며 노래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곤 노래한곡 부르고 그냥 가버렸어요ㅋ


첫경험보다 전이라 그전에 썼어야했나...?ㅎ
오동통한여우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91박씨 2015-01-28 13:56:59
노래방갑시다ㅋㅋㄱ
오동통한여우/ 어디신데요ㅋㅋ
풀뜯는짐승 2015-01-28 01:28:43
프리퀄이네요
백구oo 2015-01-28 00:48:55
노래방갈래요?
오동통한여우/ 가고싶긴하네요ㅋ
촤라라라랑 2015-01-28 00:45:43
와우.... 빠르네요 ㅎㅎㅎ
오동통한여우/ 빠르진않죠 친구들통합해도평균인뎅ㅎ
ChuckBass 2015-01-28 00:44:24
남자가 잘못했네..
오동통한여우/ 맞아!
후루룹 2015-01-28 00:40:46
남자가 너무하네 자기만 느끼고 !
여자도 좋게해줘야지ㅋㅋ 손은 쓰라고 있는건데ㅋ
오동통한여우/ 손을쓰다가버렸죠
후루룹/ 암튼 노매너남은 나빠요 첨하는것만큼 서로 만족하게는 해줘야지!
무지개여신 2015-01-27 09:21:33
아 고1때 하셨단 이야기인거죠?
오동통한여우/ 첫경험은아니죵
레드홀릭스 2015-01-27 09:15:23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커플클럽예시카 2015-01-27 06:16:42
그 새끼 짜증 나네요~ㅋ
먹튀자나요~ㅎ
오동통한여우/ 나이도기억안나고 그저오빠인것만... ㅋㅎ
Lipplay/ 먹튀는.. 먹고 튄건데.. 이건 먹이고 튄거니까.... 먹튀 맞습니다... (개드립 ㅈㅅ;) 그놈은.. 그렇게까지 될줄 몰랐나봐요.. 왜 튀지... X밥이네..
오동통한여우/ ㅋㅋㅋㅋ 먹이고튄거긴하네요ㅋㅋ
akwkdyd93 2015-01-27 03:57:01
후루룹!ㅋㅋㅋ
오동통한여우/ ㅋㅋㅋ
풀뜯는짐승 2015-01-27 03:38:34
꺄하하 님 너무 까졌...
오동통한여우/ 아님ㄱㄲ
19곰 2015-01-27 02:11:31
올....좋다
오동통한여우/ 미쳤었죠
19곰/ 뭔가 섬세하고... 상상되요 ㅋㅋㅋ!!조타
꽃율 2015-01-27 02:09:38
요즘썰자주푸네 ㅋ.ㅋ잘보고가~!
오동통한여우/ 엉니가좋아하자낭ㅋㅋㅋ
1


Total : 36207 (1646/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07 불편한 가운데 깨달은 한 가지. [2] 팩코 2015-01-27 6054
3306 첫 섹스 그리고 지금에서야 느끼는 감정 [4]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7 11079
3305 여성분들! 술을 먹다가요 [10] 부1000 2015-01-27 7518
3304 레드홀릭스에서 쪽지를 보내주시는게 [6] 혁명 2015-01-27 6355
3303 [2015년 1월 27일 화요일] 레홀 출석부 엽니다~ [16] 아쿠아 2015-01-27 6937
3302 간밤애 .. [5]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7 6211
3301 잘 안걸리던 감기... [5] 무지개여신 2015-01-27 6088
3300 인생의 교훈 [3] 풀뜯는짐승 2015-01-27 5570
3299 [경고]19금 이미지 풀뜯는짐승 2015-01-27 6247
3298 억울한 만화 [1] 풀뜯는짐승 2015-01-27 5921
3297 각종 고문하는 법 [2] 풀뜯는짐승 2015-01-27 6048
3296 이제 슬슬~~~ [8] akwkdyd93 2015-01-27 5937
3295 슬픈소식 ㅜㅜ [8] 송송이 2015-01-27 6267
3294 누드 사진 [1] 풀뜯는짐승 2015-01-27 5480
3293 무성욕 [2] 풀뜯는짐승 2015-01-27 5748
3292 글보다보면 마사지 사진 [10] 또치또또치0 2015-01-27 6440
3291 심심한데 우리... [36] minimi 2015-01-27 6143
3290 세시가 되간다~ [3] akwkdyd93 2015-01-27 6115
3289 출근해야하는데.. [5] 연풍랑 2015-01-27 5483
-> 즉석만남 후 입으로해주었다. [28] 오동통한여우 2015-01-27 11982
[처음] <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