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무성욕  
0
풀뜯는짐승 조회수 : 575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인줄 알았는데
레홀 들어와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는 걸 보니
훼이크 무성욕인지 견물생심인지

그런데 하나 안쓰러운 건
그림의 떡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떡 하나에 그리도 목을 메고 아둥바둥하고 있는 내 자신

어우 토할거같아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이태리장인 2015-01-27 05:15:46
그림의 떡은 무슨... 쓸데없이 자기 과소평가 하지말고, 자신감가지고 살아.
섹스하는건, 결국 똑같은거야. 어떤 내가 섹스하느냐의 차이뿐이지.
-_ -;;;; 당당하고 솔직하게 살아.
풀뜯는짐승/ 어떤 내가 섹스하느냐의 차이라는것에서 묘한 울림이 느껴지네요
1


Total : 36213 (1646/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13 왜 이렇게 우르르 [2]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7 5878
3312 오늘 레홀이... [7] 리메이니 2015-01-27 6321
3311 프리패스... [3] 정수 2015-01-27 6235
3310 오늘 익게는 디스전이 난무하내여 [6] angeleros 2015-01-27 6499
3309 왁싱전문샵 서울or대구 추천 부탁드려요- [11] dadayoung 2015-01-27 6593
3308 씜씜.. [4] 또치또또치0 2015-01-27 6399
3307 불편한 가운데 깨달은 한 가지. [2] 팩코 2015-01-27 6054
3306 첫 섹스 그리고 지금에서야 느끼는 감정 [4]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7 11081
3305 여성분들! 술을 먹다가요 [10] 부1000 2015-01-27 7523
3304 레드홀릭스에서 쪽지를 보내주시는게 [6] 혁명 2015-01-27 6359
3303 [2015년 1월 27일 화요일] 레홀 출석부 엽니다~ [16] 아쿠아 2015-01-27 6937
3302 간밤애 .. [5]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7 6211
3301 잘 안걸리던 감기... [5] 무지개여신 2015-01-27 6088
3300 인생의 교훈 [3] 풀뜯는짐승 2015-01-27 5570
3299 [경고]19금 이미지 풀뜯는짐승 2015-01-27 6247
3298 억울한 만화 [1] 풀뜯는짐승 2015-01-27 5921
3297 각종 고문하는 법 [2] 풀뜯는짐승 2015-01-27 6049
3296 이제 슬슬~~~ [8] akwkdyd93 2015-01-27 5937
3295 슬픈소식 ㅜㅜ [8] 송송이 2015-01-27 6270
3294 누드 사진 [1] 풀뜯는짐승 2015-01-27 5480
[처음] <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